여름철 오존 집중관리로 국민건강 보호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8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0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존(O3고농도 발생 시기(5~8)를 맞아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오존 발생 원인물질을 줄이고 대응요령 홍보를 강화하는 등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중 5~8월은 오존 농도가 가장 높고, 고농도 오존 또한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다또한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해 5~7월 기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고농도 오존이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이에 환경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민간이 협력하여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을 집중관리한다. 

 

  먼저 오존 원인물질을 배출하는 핵심 배출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는 지역의 질소산화물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해 방지시설 적정 운영과 굴뚝자동측정기기(TMS) 관리 실태 등을휘발성유기화합물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산배출시설 관리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현장점검 결과,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밀폐?포집 시설 설치 및 최적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유증기 회수설비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감축을 위해 소규모 배출사업장(4~5종)에 대한 오염방지시설 설치를 지원(2,000개소)하고,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18만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전기굴착기 200대, 수소지게차 20대), 저녹스 보일러 설치(2.5만대) 등의 지원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아울러 대기관리권역별로 산업단지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무인기(드론), 이동식 첨단감시장비 등을 활용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상황을 여름철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감시한다.

 

  다음으로 고농도 오존으로부터 국민 건강보호 조치를 강화한다고농도 오존 상황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존등급(4등급) 예보를 하루 전에서 이틀 전까지로 확대*하여 발표한다.   

  오늘/내일 4등급(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모레 개황 예보 → 오늘/내일/모레 4등급 예보

 

  오존 대기오염경보가 발령되는 경우에는 에어코리아(airkorea.or.kr), 도로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고농도 오존 정보와 행동요령(실외활동과 과격한 운동 자제 등)을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유치원?어르신 등 오존 민감?취약계층 보호시설에서는 고농도 오존 발생 시의 행동요령을 오존 홍보자료(영상, 포스터 등)를 활용하여 사전 안내하고, 지하철?케이티엑스(KTX) 역사와 수도권 광역버스 등에서도 오존 저감 및 고농도 오존 대응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아지는 5~8월 기간에는 언제든지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수 있다”라면서“고농도 오존 관리방안을 적극 추진하여 오존으로부터 최선을 다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08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9530&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09&endDate=2024-05-0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83 국가물관리위원회, 댐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360
2682 저탄소 농산물 인증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13
2681 ‘온기나눔’으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390
2680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전국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04
2679 7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표범장지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482
2678 수질오염물질 측정자료 활용한 우수사례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64
2677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6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83
2676 식품제조 기계 작업에 의한 위험방지 조치 마련 등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99
2675 경기 화성 공장 화재피해 관련 긴급 구호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88
2674 화성 공장화재 피해자·유가족·부상자 심리지원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27
2673 굴뚝 자동측정기기로 관리하는 대형사업장 943곳의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51
2672 무공해차 구매·임차 공공부문이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502
2671 태양광 폐패널 현장 재활용 처리 등 순환경제 분야 최초 실증 규제특례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29
2670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 7월부터 급여 이용 시작, 자기결정권 보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22
2669 한-미 양국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2
2668 제1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52
2667 운전면허적성검사,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조회 등 디지털서비스 26종 추가 개방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85
2666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고도화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35
2665 기업 통근용 수소버스 전환, 액화수소충전소 설치로 가속화된다 비회원 2024-06-28 395
2664 복지 위기 알림 앱 전국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