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질서있는 확대, 정부가 이끌고 나간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1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7

재생에너지를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 달성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하여 본격적인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5.16.(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재생에너지 발전·제조·수요기업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이하 ‘전략’)」을 발표하였다.

 

  정부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발맞춰원전·수소·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에너지의 균형 있는 활용이라는 방향 아래재생에너지의 확대에 지속 나서 왔다다만그동안 양적 확대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 과정에서 전력계통 및 국민 비용부담 증가 등 문제점들이 누적됨에 따라이를 해소하여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도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시장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되는 만큼산업부는 보다 질서 있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먼저보급에서 정부가 주도적 역할을 맡는다해상풍력은 정부가 입지발굴주민협의·인허가 지원 등을 지원하는 계획입지 제도를 조속히 입법화하고과도기에는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한다태양광은 전력계통·주민수용성 등이 양호한 산단·영농형을 중심으로 공공시범사업 등 입지 발굴과 규제개선에 나선다전력계통 영향을 고려한 계통여유지역 입지 유도유연한 계통접속 등도 함께 추진한다.

 

  국내 보급확대에 대비하여 산업 기반도 선제적으로 강화한다태양광·풍력 설비 경쟁입찰 확대·강화 등을 통해 공급망·안보 요인을 철저히 점검한아울러차세대 기술력의 조기 확보를 통한 미래 시장 선점에도 나선다특히태양광 탠덤셀의 ‘26년 조기상용화30년 효율 35% 달성을 목표로 기술개발 애로해소공동활용 시설(인프라등 지원을 강화한다.

 

  한편시장과 정책환경 변화에 맞추어 현행 신재생 공급의무화(RPS) 제도를 개선하여 정부의 재생에너지 공급 역할은 강화하면서도 국민 부담은 낮추는 방안을 국회·업계·전문가 등과 폭넓은 논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또한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직접 구매하는 시장 확대를 위해 전력구매 규제와 거래편의를 개선하고 별도 중개시장도 개설할 계획이다.

 

 

  해외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우리기업들은 최근 4년간 총 143억 불 규모(41, 20.4GW)의 해외 재생에너지 사업을 수주하였다해외진출 지원을 위해진출기업-지원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정부 간 협력을 통한 사업 발굴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번 ‘전략’ 발표 후 순차적으로 주요 세부 과제별 후속 정책 수립을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원전·수소 등 다른 무탄소에너지원과 재생에너지의 균형 있는 육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16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0888&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17&endDate=2024-05-1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48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의무화, 7월 17일 시행 총괄관리자 2025-07-21 530
3247 호남권 재생에너지 2.3GW 접속재개 본격 이행 총괄관리자 2025-07-21 624
3246 2025년 상반기 51차종 8만여 대 배출가스 결함시정(리콜) 총괄관리자 2025-07-21 107
3245 기후변화대사, 영국 기후특별대표 면담(7.14.) 총괄관리자 2025-07-21 138
3244 중소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에 민간전문기관도 적극 참여키로 총괄관리자 2025-07-21 162
3243 지역민과 현장에서 함께하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문화 확산 총괄관리자 2025-07-21 140
3242 고수온 대응을 위한 양식수산물 조기출하 및 긴급방류 독려 총괄관리자 2025-07-21 113
3241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7개국 공무원 대상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개최 총괄관리자 2025-07-14 200
3240 폭염 시 2시간 마다 20분 휴식 보장한다 총괄관리자 2025-07-14 200
3239 관계부처 합동 「RE100 산업단지 추진 TF」 발족 총괄관리자 2025-07-14 170
3238 탄소무역장벽 대응 지원을 위한기업 현장 소통 강화 총괄관리자 2025-07-14 196
3237 임금체불에 특히 취약한 10대 건설기업 대상 노동·산재·외국인 「통합감독」 착수 총괄관리자 2025-07-14 175
3236 고용노동부, 혹서기 폭염 및 질식 재해 취약 고위험사업장 집중 점검 총괄관리자 2025-07-14 176
3235 천 맨홀 질식사고 강도높은 수사, 질식재해 고위험사업장 집중 점검 본격 착수 총괄관리자 2025-07-14 144
3234 폭염에 취약한 근로 현장의 안전, 정부가 꼼꼼히 챙긴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41
3233 기후변화에 강한 항만, 아세안과 함께 만든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23
3232 탄소감축 투자 기업에 1,521억 원 융자 지원, 산업 그린전환(GX)의 마중물 되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94
3231 아라온호, 기후위기 최전선 '북극해'로 출항 총괄관리자 2025-07-14 114
3230 산업 그린전환(GX)의 핵심, 순환경제의 미래를 만나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75
3229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AI 활용 방안 논의 총괄관리자 2025-07-14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