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방안 제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9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7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5월 17(오후 2대한상공회의소에서10회 산재보험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산재보험패널조사(국가승인통계 제439001호)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재근로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공단은 2014년부터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최초 학술대회 개최 이후 일반연구자 논문 77편과 대학원생 우수논문 43편 등이 발표되었고재해자의 능동적 재활서비스 설계 지원 등 다양한 정책대안이 제시되어 재활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여했다.

  산재근로자의 사회복귀가 강조되는 만큼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산재근로자의 사회복귀’ 현주소를 진단해보는 기획세션과 함께 통계청의 ‘국민 삶의 질 지표’그리고 공단의 ‘산재요양종결자 경제활동실태조사’에 대한 특별강연이 준비되었다.

  기획세션에서는 산재근로자 삶 전반의 개선을 사회복귀로 정의하여 산재근로자의 삶의 모습을 검토했으며향후 산재보험패널조사를 통해 사회복귀 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발맞춰 정책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는 중장기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별강연 또한 산재근로자의 사회복귀와 밀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사회복귀 측정의 기반이 되는 통계청의 ‘국민 삶의 질 지표’와 활용방안이 소개되었고매년 신규 발생하는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 상황을 ‘경제활동실태조사’를 통해 조명함으로써 산재보험패널조사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일반연구자 세션에서는 ‘산재근로자의 일자리 복귀와 생활 만족재해 이후 건강회복’을 주제로 총 5편의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일반연구자 황남희?김경아 연구팀과 강동성 교수는 근로 여건의 안정성과 동료 및 사회적 관계가 산재근로자의 일자리 만족과 생활 만족에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며재해 이후 일자리 복귀뿐 아니라 일자리의 질적 측면을 고려한 복귀 정책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조예슬?신민주 연구팀은 가정 내 돌봄 등의 이슈로 일자리에 복귀한 여성 산재근로자의 효능감과 삶의 만족에 대한 개선 속도가 남성보다 낮음을 확인했고김남훈?서동주 연구팀은 농업인 산재근로자의 업무능력 회복이 타 산업 종사자에 비해 느리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여성별 삶의 질 수준과 산업간 근로자의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차별적 산재보험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한편 국제건강기능장애분류(ICF)를 활용하여 산재근로자의 생활만족도를 연구한 오승진 연구원은 직장복귀자의 고용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심리상담 지원과요양시설에서 가정?지역사회 복귀과정의 재활서비스 개입그리고 요양 종결 후 적극적인 통증관리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대학원생 학술논문 경진대회’의 우수논문 시상과 발표도 진행되었다올해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 1(연세대 김동현), 우수상 2(이화여대 이은재고려대 정세연), 장려상 2(이화여대 남지혜?이혜진삼육대 신영희등 총 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 개최를 격려하며산재보험이 사회보험으로서 발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재보험패널조사를 통해 산재보험 분야의 학술적정책적 논의가 풍성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0회 산재보험패널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산재보험패널조사 누리집(pswc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5.17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113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17&endDate=2024-05-1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8 공공부문 선박 탈탄소 전환 박차… 연초댐 전기추진선박 진수 관리자 2025-11-24 80
3547 국내기업 협력으로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한다. 관리자 2025-11-24 87
3546 철강·정유 등 산업부문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위한 현장 소통 강화 관리자 2025-11-24 70
3545 성평등가족부, 고용평등 실현을 위한 3차 전문가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24 67
3544 정부는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목표로 전환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임 관리자 2025-11-24 86
3543 환경기술과 산업현장, 상생협력으로 잇다 관리자 2025-11-24 94
3542 우리 탄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카본코리아 2025」 개막 관리자 2025-11-24 97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107
3540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논의의 장 열려 관리자 2025-11-24 59
3539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24 60
3538 김성환 장관, 브라질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탈석탄동맹 가입 등 활동 관리자 2025-11-24 62
3537 산업부+중기부+현대차·기아+부품 협력업체 자동차 공급망 탄소감축 위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24 86
3536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 관리자 2025-11-17 96
3535 지역 주도의 탈탄소 이행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소통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7 131
3534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 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강화 대책 추진 관리자 2025-11-17 97
3533 인공지능 기반 기후·환경 정책 확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1-17 97
3532 롯데그룹, 농어촌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관리자 2025-11-17 112
3531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와 부문별 투자비중을 연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관리자 2025-11-17 106
3530 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관리자 2025-11-17 81
3529 분산특구로 지정 보류된 지역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진행할 계획 관리자 2025-11-17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