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중소 조선사 간담회, 긴급 교육, 현장점검 실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3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조선업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중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한다.

  올해 조선업에서는 떨어짐깔림부딪힘폭발 등을 포함해 9(13) 중대재해가 발생했다조선업 현장은 위험한 작업?공정이 많고 수많은 협력업체가 참여하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크며, 숙련 인력 부족 등과 맞물려 중대재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조선업 안전보건리더회의(4.22.) 개최조선소 감독·점검강선 건조업 안전보건가이드 배포(5.13. 참고3),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선박 건조업 ‘긴급 자체점검’ 실시(5.14.~, 3,200여개소등 조선업의 재해예방을 위한 조치를 추진해왔다. 이에 더하여, 최근 중소 조선사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중소 조선사’를 중심으로 간담회·교육·현장점검 등 안전관리 활동을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먼저재해예방을 위한 ‘중소 조선사 사업주 간담회’를 조선사가 밀집되어 있는 부산?경남지역(5.21.) 및 광주?전라지역(5.23.)에서 개최한다(참고1). 이번 간담회를 통해 조선업 사업장별 재해예방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사업주가 의지 갖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발굴?개선하도록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중소 조선사의 사업주 및 안전보건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실시(5.22.~5.30. 참고2)한다조선업의 최근 중대재해 발생 현황과 사고유형별 주요 사례를 알리고, 조선업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수칙을 전파할 계획이다언어장벽이 안전장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교육 자료도 공유하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조선업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지도·점검하기 위해 10차 현장점검의 날(5.22.)은 조선업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떨어짐·끼임·맞음 등 조선업 현장에서 다발하는 유형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현장점검의 날과는 별개로지방청별로 지역별 자체 기획감독 실시 여부도 검토·추진한다.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조선업이 세계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안전한 일터 조성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조선업 현장의 모든 종사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 활동에 온 힘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05.20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1301&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23&endDate=2024-05-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91 농식품부,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76
2390 “손끝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시각장애인 점자지도 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69
2389 안전보건 우수 연구논문에 도전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55
2388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일자리 확대 위해 300개 대기업 고용컨설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56
2387 환경부, ‘청년그린창업 스프링캠프’로 녹색산업 청년창업 지원한다 비회원 2024-03-18 300
2386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계기,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 16 달성 위한 세계 스타트업 경연대회 개최 비회원 2024-03-18 277
2385 이산화탄소 소화설비에 의한 질식사고? 이것만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4-03-15 313
2384 2024년을 청정수소 원년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62
2383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사업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09
2382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발전방향 논의… 현장중심 및 과학적 토대 위에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36
2381 한국지역난방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산업 폐열을 지역난방 열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60
2380 2024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교육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02
2379 지방공기업의 신속한 사업수행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26
2378 이탈리아 빈집 재생 현장 방문, 국내 빈집 문제 해결 방안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39
2377 댐의 새로운 가치 발견,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60
2376 일상 구석구석 ‘점자를 만날 기회’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69
2375 이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도 압류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53
2374 한-영, 제1차 청정에너지 고위급 대화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84
2373 탄소중립 선도국 덴마크와 청정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91
2372 기후변화 대응 소하천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