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일상을 안전하게, 꼼꼼한 제도 개선으로 국민안전 뒷받침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9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3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5월 23()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전문가와 함께「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 및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제19차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 정부는 종합대책(23.1월 수립)이 실효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년 3월부터 주기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해 왔다올해부터는 작년 말 수립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 이번 점검 회의에서는 종합대책과 기후위기 혁신방안 추진을 위한 주요 입법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진행방향을 논의하였다.

 

 그간 정부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하여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 먼저, 올해 3월부터 주최자가 불분명한 행사에 대해서도 지자체장에게 안전관리 의무가 부여되었다. 7월부터는 다중운집 인파사고가 사회재난 원인 유형에 명시되며, 시?도지사가 재난사태를 선포할 수 있게 된다.

 

 ○ 작년 8월부터는 인파관리지원시스템에 활용될 기지국 접속정보를 이동통신사에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 또한, 같은 법을 개정하여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하였다.

 

 

 ○ 6월부터는 지자체장의 재난안전관리 교육이 의무화되며, 기상청장이 호우?태풍 관련 재난문자를 직접 발송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경찰이 업무수행 중 재난 징후를 발견하면 관할 지자체장 등에 통지하도록 규정하였다.

 

□ 올해 3월에는 도시침수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법안인「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환경부도 제정하였다이를 기반으로 정부와 지자체는 통합 치수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침수예보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 올해 제22대 국회의 임기가 곧 시작되는 만큼, 정부는 국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필요한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해나갈 예정이다.

 

 ○「재난안전법」개정을 통해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 및 영상정보 공유근거를 마련한다영업제한 등 국민의 재산권 제한시 국가 등의 손실보상에 관한 책무를 규정한다. 또한 지자체장의 ‘재난안전 연구센터’ 설치?지정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응급의료법」복지부 개정을 통해 재난의료지원팀(DMAT) 구성?운영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다재난현장 응급의료종사자의 응급처치 등에 대한 형법상 감경·면제*를 검토한다. 응급의료 정보통신망을 통한 응급환자 의료정보 제공을 위해「119법」소방청 개정도 검토한다.

 

    * 응급처치 과정에서 응급의료종사자의 실수로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에 이르게 된 경우, 업무상 과실치사상죄에 대한 처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추진

 

 ○ 또한「산림재난방지법」산림청 제정을 통해 산림청장 등이 시?군?구청장 등에게 주민대피 요청시 이를 이행하도록 한다.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을 확대 지정할 수 있도록 「산림보호법」도 개정한다.

 

□ 이번 회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재난안전 관련 추가 입법과제 발굴 필요성?공연장?경기장 다중운집사고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하여 발제하고 논의하였다.

 

 ○ 앞으로도 행안부는 점검회의(월 1)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주요 이슈에 대한 추진상황을 관계부처?지자체와 함께 점검하고 관리한다. 입법이 필요한 사항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재난예방·대응을 위한 탄탄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 “정부는 이러한 법적 근거들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5.23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202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23&endDate=2024-05-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68 산업재해 감축효과 확실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작은 사업장 안전격차 해소를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2-19 42
3767 우리 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올해 이렇게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2-19 61
3766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공공기관이 선도한다 관리자 2026-02-19 92
3765 폐자원에서 희토류를 캐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로 시작 관리자 2026-02-19 44
3764 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하는 설비, 이번 기회에 저탄소·친환경 설비로 바꿔보아요! 관리자 2026-02-19 37
3763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 일사량 자료를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공개 관리자 2026-02-19 37
3762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성평등한 일터, 공공부문이 먼저 바꿉니다 관리자 2026-02-19 34
3761 '정부 정책 이행'과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실현 다짐 관리자 2026-02-09 80
3760 안전한 일터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관리자 2026-02-09 96
3759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 확대를 위한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공청회 개최 관리자 2026-02-09 73
3758 과기정통부, 기후 위기 대응과 '넥스트(NEXT) 수소 기술' 국산화를 위한 연구 현장 소통 관리자 2026-02-09 83
3757 근로자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기금형 활성화 및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사회적 합의로 첫발 관리자 2026-02-09 84
3756 국민이 체감하는 재생에너지 대전환,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든다 관리자 2026-02-09 59
3755 기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식 개최 관리자 2026-02-09 48
3754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 개시 관리자 2026-02-09 42
3753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하는 경우 의무보험 꼭 가입하세요 관리자 2026-02-09 50
3752 '26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참여 중소기업 모집 관리자 2026-02-09 43
3751 침묵 속 위법, 익명 신고로 드러난 4,538명의 숨어있는 체불임금 48.7억 청산! 관리자 2026-02-09 37
3750 중소기업 화학물질 관리 부담 덜어준다… 화평법·화관법 이행 돕는 설명회 열어 관리자 2026-02-09 39
3749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임금명세서까지 HR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세요 관리자 2026-02-09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