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환경부가 “같이” 가축분뇨의 새로운 “가치” 만든다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8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0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이하 농식품부)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5 31일 충남 논산시 소재 논산계룡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에서 ‘가축분뇨의 환경친화적 관리 및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현재 퇴?액비화 중심의 가축분뇨 처리 구조를 친환경적 신산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양 부처의 공통된 인식에서 비롯됐다.

 

  이에 양 부처는 △바이오차*·에너지화 등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 △퇴?액비 적정 관리, △현장 여건에 맞는 제도개선, △과학적인 실태조사를 통한 신뢰성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 바이오차(biochar) : 생물에너지원(바이오매스)와 숯(차콜)의 합성어

 

  가축분뇨 관련 규제와 지원을 각각 관장하는 양 부처의 협력을 통해 가축분뇨의 바이오차·재생에너지화 등 신산업화에 속도가 더해지고, 축산분야 환경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축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환경보전 책무는 상호 대립이 아닌 보완적 과제”라고 하면서“이번 협업도 축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신속한 개선은 물론신산업 육성 등 양 부처의 한계를 넘어 상승효과(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가축분뇨는 잘 활용하면 귀중한 영양분이 되지만 그 양이 늘면서 처리방식의 다각화가 매우 중요해졌다.”라며“가축분뇨가 생물에너지원(바이오에너지등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 탄소중립 및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31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3583&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3&endDate=2024-06-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30 K-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 개설로 기후정책에 국민참여의 길 열린다 관리자 2026-01-28 100
3729 전력망·재생에너지, 지역 현안 대응체계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8 95
3728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본격 시동 관리자 2026-01-28 78
3727 기업 사회공헌 지원을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관리자 2026-01-28 72
3726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한다 관리자 2026-01-28 115
37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관리자 2026-01-28 107
3724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권리 밖 노동의 미수금 회수를 위한 법정비용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1-26 67
3723 현장 중심 고용노동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실현 관리자 2026-01-26 78
3722 K-조선 상생금융 출범,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관리자 2026-01-26 119
3721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경쟁력을바꾸는 차세대 전력(에너지)반도체 현장 방문 관리자 2026-01-26 104
3720 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관리자 2026-01-23 63
3719 전기지게차 구매지원 신설로 건설기계 전동화 앞당긴다 관리자 2026-01-23 191
3718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관리자 2026-01-23 406
3717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관리자 2026-01-23 102
3716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관리자 2026-01-23 63
3715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 시간 확보… 5개 지방정부, 방재장비함 11곳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3 72
3714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일상 속 숨 편한 대기환경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1-23 124
3713 올해 유럽에 수출하면 내년 ‘탄소관세’에 대비해야 관리자 2026-01-23 52
3712 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2026-01-23 73
3711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종료… 에너지 절약은 물론 내수진작 효과까지 관리자 2026-01-23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