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로 업무 능률 향상 및 우수한 직원의 장기근속 기대”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8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03

 “결혼과 육아로 인해 퇴사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유연근무 도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직원들이 많아 유연근무가 도입되면 업무 능률이 오르고 우수한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케이피티 이재욱 대표이사는 유연근무에 대한 기대감을 이렇게 밝혔다.

  5.31.(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유연근무 종합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는 ㈜케이피티를 찾아 대표이사근로자컨설턴트와 간담회를 갖고 컨설팅 진행 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케이피티는 화장품 캡슐 소재를 만드는 중소 제조업체확장성이 뛰어난 캡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평가된다직원의 평균 연령이 35로 젊은 기업이며근로자 93명은 사무직(49)과 생산직(44)으로 구성되어 있고이중 직장맘 ㄱ씨를 포함한 2명이 시범적으로 시차출퇴근을 적용받고 있으며앞으로 고용노동부 컨설팅을 거쳐 생산직 외 전 직원(49명)에게 시차?선택근무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ㄱ씨는 “3살 아이가 있는데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가 제일 먼저 등원하고, 가장 늦게 하원한다고 하더라어린아이들은 자주 아프기도 하는데이런 일이 반복되면 퇴사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라며“현재는 유연근무 시범 적용으로 큰 도움을 받고 있고그래서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유연근무 종합컨설팅은 해당 기업의 업종?직무 특성 등을 분석하여 최적의 유연근무 도입 및 활용 방법을 제시해주는 사업이다기업별로 약 12주 동안전문 컨설턴트가 기업 진단?분석인사노무제도 및 정보기술(IT) 기반 설계정부의 재정지원 안내?신청규정 마련 및 시범운영을 한 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원하는 기업에는 유연근무 인프라 구축비 및 장려금도 패키지로 지원한다.

 

  이 회사 인사담당 ㄴ씨는 “과거 유연근무는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주로 시행되는 것이라는 인식과 함께 제조업 특성으로 쉽사리 도입하기 어려웠으나최근 기업들의 관심 증가젊은 세대의 인식변화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으로 인해 컨설팅을 신청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정한 실장은 “최근 ㈜케이피티처럼 유연근무에 관심 갖는 기업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오늘은 제조업도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충분히 유연근무를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 컨설팅인프라 구축비 지원 및 장려금 지원 등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고용노동부는 기존의 재택근무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을 올해부터 유연근무 전체로 확대했다특히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유연근무에 대해서는 재택?원격?선택근무 장려금을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하고 시차출퇴근도 월 최대 20만원의 장려금을 신설?지하고 있다.



(2024.05.31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3611&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3&endDate=2024-06-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05 개정 노조법 시행 계기 노동격차 해소 및 공정거래 질서 함께 확립 관리자 2026-03-11 34
3804 녹색경제활동 기업 지원 강화로 녹색산업 경쟁력 높인다 관리자 2026-03-11 25
3803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위험 조선업 사업장 불시 안전점검 관리자 2026-03-11 21
3802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책임·관리체계 강화된다 관리자 2026-03-09 35
3801 산재 소송 상소 제기 기준 개선을 통한 재해노동자 보호 강화 관리자 2026-03-09 35
3800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관리자 2026-03-09 26
3799 '26년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관리자 2026-03-06 81
3798 국제사회 탄소규제 대응, 지속가능경영 지원으로 파고 넘는다 관리자 2026-03-06 53
3797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 100선' 발간 - 대·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안전혁신 관리자 2026-03-06 41
3796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열쇠 '청정수소',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 성과로 미래 연다 관리자 2026-03-06 28
3795 성장형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 관리자 2026-03-06 37
3794 관계부처 합동,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대비 현장 준비상황 점검 관리자 2026-03-06 18
3793 화기작업 사업장 화재예방 안전조치 강화 Hot 관리자 2026-03-03 23
3792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위젯으로 한눈에' 기후부, 모바일 서비스로 확대 개편 관리자 2026-03-03 21
3791 한-녹색기후기금(GCF) 연례협의 개최 관리자 2026-03-03 31
3790 "청렴하고 윤리적인 기업 경영", 포상으로 지원하고 제도로 뒷받침한다 관리자 2026-03-03 38
3789 세심한 개인정보 보호 제도 설계를 위해 시민단체와 의견을 나누다 관리자 2026-03-03 27
3788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위험격차 해소에 앞장섭니다. 관리자 2026-03-03 20
3787 섬유기업의 탄소감축·측정설비 도입을 도와드립니다 관리자 2026-03-03 13
3786 물과 에너지를 더해서, 국민의 삶을 더 이롭게 Hot 관리자 2026-03-0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