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로 업무 능률 향상 및 우수한 직원의 장기근속 기대”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6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03

 “결혼과 육아로 인해 퇴사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유연근무 도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직원들이 많아 유연근무가 도입되면 업무 능률이 오르고 우수한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케이피티 이재욱 대표이사는 유연근무에 대한 기대감을 이렇게 밝혔다.

  5.31.(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유연근무 종합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는 ㈜케이피티를 찾아 대표이사근로자컨설턴트와 간담회를 갖고 컨설팅 진행 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케이피티는 화장품 캡슐 소재를 만드는 중소 제조업체확장성이 뛰어난 캡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평가된다직원의 평균 연령이 35로 젊은 기업이며근로자 93명은 사무직(49)과 생산직(44)으로 구성되어 있고이중 직장맘 ㄱ씨를 포함한 2명이 시범적으로 시차출퇴근을 적용받고 있으며앞으로 고용노동부 컨설팅을 거쳐 생산직 외 전 직원(49명)에게 시차?선택근무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ㄱ씨는 “3살 아이가 있는데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가 제일 먼저 등원하고, 가장 늦게 하원한다고 하더라어린아이들은 자주 아프기도 하는데이런 일이 반복되면 퇴사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라며“현재는 유연근무 시범 적용으로 큰 도움을 받고 있고그래서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유연근무 종합컨설팅은 해당 기업의 업종?직무 특성 등을 분석하여 최적의 유연근무 도입 및 활용 방법을 제시해주는 사업이다기업별로 약 12주 동안전문 컨설턴트가 기업 진단?분석인사노무제도 및 정보기술(IT) 기반 설계정부의 재정지원 안내?신청규정 마련 및 시범운영을 한 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원하는 기업에는 유연근무 인프라 구축비 및 장려금도 패키지로 지원한다.

 

  이 회사 인사담당 ㄴ씨는 “과거 유연근무는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주로 시행되는 것이라는 인식과 함께 제조업 특성으로 쉽사리 도입하기 어려웠으나최근 기업들의 관심 증가젊은 세대의 인식변화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으로 인해 컨설팅을 신청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정한 실장은 “최근 ㈜케이피티처럼 유연근무에 관심 갖는 기업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오늘은 제조업도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충분히 유연근무를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 컨설팅인프라 구축비 지원 및 장려금 지원 등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고용노동부는 기존의 재택근무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을 올해부터 유연근무 전체로 확대했다특히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유연근무에 대해서는 재택?원격?선택근무 장려금을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하고 시차출퇴근도 월 최대 20만원의 장려금을 신설?지하고 있다.



(2024.05.31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3611&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3&endDate=2024-06-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43 떨어짐·끼임 및 부딪힘 사고사망,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로 막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797
2442 화학사고 대응 물질정보 97종에서 150종으로 확대… 현장대응 역량 높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188
2441 행안부-환경부, 부처 간 칸막이 허물고 폐현수막 재활용 해법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48
2440 장애인고용공단-동진쎄미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09
2439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기업이 직접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188
2438 제조업의 근간,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16
2437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 증가 추세, 탄소배출 지속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180
2436 중대재해 반면교사(反面敎師), 2024년에도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188
2435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식회사 킨텍스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195
2434 올해 54개 연근해어장에서 폐어구 4,000여 톤 수거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9
2433 장애인고용공단-학교법인 신흥학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5
2432 이차전지 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 산정 안내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81
2431 알짜배기 공급망 정보를 한 곳에서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8
2430 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23
2429 마음챙김, 맞춤형 고용서비스, 직장적응 까지 토탈케어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24
2428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전문건설업체 안전멘토링 등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4
2427 고립·은둔 청소년 빈틈없이 찾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2
2426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 확대로 지역자립형 수소차 생태계 촉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5
2425 우리 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정부·유관기관 통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0
2424 복잡·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 플랫폼(DPGcollab)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