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찌꺼기가 쟁반으로 재탄생…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서 발급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11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에스씨케이컴퍼니의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와 삼성전자(주) 온양사업장의 아이씨(IC) 트레이*’를 순환자원사용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6 4일자로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 (IC트레이) 반도체칩 제조 공정상의 이동 또는 판매할 때 사용하는 용기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제도’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24.1.1.시행)‘에 따라 품질인증을 받은 순환자원을 일정비율* 이상 원료로 사용한 제품의 포장 및 용기 등에 순환자원사용제품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 제조공정에 투입되는 제품당 원료 중량의 100분의 10 이상

  ※ (순환자원) 폐기물 중 유해성이 적고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물질에 대하여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는 제도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을 받은 제품은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 등에 ‘순환자원사용제품환경부’라는 내용을 표시할 수 있다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기업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환자원사용제품의 표시》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서를 받게 될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는 제품 제조 원료의 20%를 스타벅스 매장에서 쓰인 커피찌꺼기로 만든 쟁반이‘삼성전자 아이씨(IC) 트레이’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한 폐 아이씨(IC) 트레이를 분쇄하여 이를 제품 제조 원료의 12%를 사용한 제품이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04c0028.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948299c.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65pixel, 세로 186pixel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

삼성전자 아이씨(IC) 트레이

 

  한편‘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신청서는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받으며신청 절차와 서류 등 상세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제도 접수처

     - 우편주소: (03367)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전자우편: cr_mark@keiti.re.kr">cr_mark@keiti.re.kr,      - 유선문의: 02-2284-1520, 1513

 

  환경부는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한 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순환자원의 사용 활성화와 소비자 인식 개선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전 세계가 기후위기와 공급망 위기 극복을 위해 순환경제로 전환 경주에 돌입했다”면서, “순환자원사용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6.03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3915&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1&endDate=2024-06-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27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2 541
3626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손잡고 촘촘하게 중대재해를 예방하겠습니다! 관리자 2025-12-22 162
3625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국제사회 기후공시 등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강화 관리자 2025-12-22 853
3624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품목확대 대응 위해 업계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2-22 72
3623 안전한 항만! 중대재해는 ‘0’으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관리자 2025-12-22 55
3622 탈탄소 문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관리자 2025-12-22 291
3621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관리자 2025-12-22 70
3620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관리자 2025-12-22 61
3619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관리자 2025-12-22 59
3618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관리자 2025-12-17 118
3617 현장 변화로 산재 감축 실질 성과 위해 범정부 노동안전 협의체 회의 개최 관리자 2025-12-17 84
3616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관리자 2025-12-17 92
3615 핵심광물 주요 소비국이자 유사입장국인 한-일, 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강화 관리자 2025-12-17 89
3614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관리자 2025-12-17 107
3613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82
3612 정부-산업계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집중 논의 관리자 2025-12-17 67
3611 탄소중립 시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 기술 혁신 방향 논의 관리자 2025-12-17 83
3610 버려지는 장난감, 새 자원으로 되돌린다… 완구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 관리자 2025-12-17 101
3609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녹색문명으로 도약… 국가환경교육계획 마련 관리자 2025-12-17 74
3608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기준 합리화로 4차 계획기간 할당 기반 마련 관리자 2025-12-17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