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찌꺼기가 쟁반으로 재탄생…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서 발급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7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11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에스씨케이컴퍼니의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와 삼성전자(주) 온양사업장의 아이씨(IC) 트레이*’를 순환자원사용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6 4일자로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 (IC트레이) 반도체칩 제조 공정상의 이동 또는 판매할 때 사용하는 용기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제도’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24.1.1.시행)‘에 따라 품질인증을 받은 순환자원을 일정비율* 이상 원료로 사용한 제품의 포장 및 용기 등에 순환자원사용제품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 제조공정에 투입되는 제품당 원료 중량의 100분의 10 이상

  ※ (순환자원) 폐기물 중 유해성이 적고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물질에 대하여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는 제도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을 받은 제품은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 등에 ‘순환자원사용제품환경부’라는 내용을 표시할 수 있다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기업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환자원사용제품의 표시》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서를 받게 될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는 제품 제조 원료의 20%를 스타벅스 매장에서 쓰인 커피찌꺼기로 만든 쟁반이‘삼성전자 아이씨(IC) 트레이’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한 폐 아이씨(IC) 트레이를 분쇄하여 이를 제품 제조 원료의 12%를 사용한 제품이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04c0028.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948299c.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65pixel, 세로 186pixel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

삼성전자 아이씨(IC) 트레이

 

  한편‘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신청서는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받으며신청 절차와 서류 등 상세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제도 접수처

     - 우편주소: (03367)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전자우편: cr_mark@keiti.re.kr">cr_mark@keiti.re.kr,      - 유선문의: 02-2284-1520, 1513

 

  환경부는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한 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순환자원의 사용 활성화와 소비자 인식 개선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전 세계가 기후위기와 공급망 위기 극복을 위해 순환경제로 전환 경주에 돌입했다”면서, “순환자원사용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6.03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3915&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1&endDate=2024-06-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82 기후위기 시대 극복을 위한 농업분야 전략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308
1581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2
1580 (참고) 내년부터 다문화 청년 특화 직업훈련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8
1579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96
1578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4
1577 해양환경측정정보 활용 우수 논문 시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7
1576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7
1575 이젠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2
1574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는50억원 이상 건설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8
1573 장애인고용공단-고려대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0
1572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0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5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7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6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2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45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83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1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84
1563 태평양 원양어업기지 투발루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