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찌꺼기가 쟁반으로 재탄생…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서 발급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7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11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에스씨케이컴퍼니의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와 삼성전자(주) 온양사업장의 아이씨(IC) 트레이*’를 순환자원사용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6 4일자로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 (IC트레이) 반도체칩 제조 공정상의 이동 또는 판매할 때 사용하는 용기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제도’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24.1.1.시행)‘에 따라 품질인증을 받은 순환자원을 일정비율* 이상 원료로 사용한 제품의 포장 및 용기 등에 순환자원사용제품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 제조공정에 투입되는 제품당 원료 중량의 100분의 10 이상

  ※ (순환자원) 폐기물 중 유해성이 적고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물질에 대하여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는 제도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을 받은 제품은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 등에 ‘순환자원사용제품환경부’라는 내용을 표시할 수 있다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기업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환자원사용제품의 표시》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서를 받게 될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는 제품 제조 원료의 20%를 스타벅스 매장에서 쓰인 커피찌꺼기로 만든 쟁반이‘삼성전자 아이씨(IC) 트레이’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한 폐 아이씨(IC) 트레이를 분쇄하여 이를 제품 제조 원료의 12%를 사용한 제품이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04c0028.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948299c.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65pixel, 세로 186pixel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

삼성전자 아이씨(IC) 트레이

 

  한편‘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신청서는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받으며신청 절차와 서류 등 상세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제도 접수처

     - 우편주소: (03367)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전자우편: cr_mark@keiti.re.kr">cr_mark@keiti.re.kr,      - 유선문의: 02-2284-1520, 1513

 

  환경부는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한 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순환자원의 사용 활성화와 소비자 인식 개선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전 세계가 기후위기와 공급망 위기 극복을 위해 순환경제로 전환 경주에 돌입했다”면서, “순환자원사용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6.03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3915&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1&endDate=2024-06-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27 차량용 반도체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95
1426 산업부, 에너지의 미래와 소통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80
1425 첨단 신기술분야 훈련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훈련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59
1424 ‘전기차 화재폭발’, 중소벤처가 기술개발(R&D)로 해결한다. 「고(高)위험·고(高)성과 기술개발(R…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78
1423 수소버스, 제주에서 청정수소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4
1422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북 혁신도시 이전 후 10년 동안 교육과정 대상 확대, 지역상생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82
1421 폐업 때만 받던 노란우산공제, 이제 재난·질병 때도 받도록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45
1420 ‘중소기업 인재대학’ 미래와 지역을 연결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72
1419 (참고자료)한-사우디, 청정 수소 협력 확대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57
1418 고속도로를 타고 안전문화가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2
1417 석유화학 위기극복을 위한 ‘워룸’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8
1416 국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 세부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1,344
1415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페스타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48
1414 (동정) 해양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10
1413 일터혁신 컨설팅, 연공급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확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5
1412 근로자는 모성보호제도 사용, 사업주는 인재채움뱅크로 인재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86
1411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추진에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63
1410 산재근로자 사회복귀 연구로 산재재활 개선 토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66
1409 가상세계에서도 안전이 최우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32
1408 대기업-중소기업-청년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일경험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