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규범 대응 위한 인재 키운다… 환경·사회·투명 경영 전문인력 양성과정 모집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8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11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국제환경규범 대응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6월 25일부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으로 현장에서의 인력난을 손꼽고 있다. 환경부는 이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당초 150여 명을 목표한 것을 크게 상회하는 465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작년 교육수요를 반영하여 800여 명을 목표로 양성규모를 크게 늘렸다. 교육과정 횟수 역시 확대하여 기업 실무자들이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종합 교육과정’ 외에도 ‘기초 교육과정’과 환경과 관련된 심화 주제(공시, 공급망실사, 전과정평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다루는 ‘심화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협력사 등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 외에도 제품 단위의 전과정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LCA), 공급망 실사 대응체계 구축방법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배울 수 있다.

 

 

  ‘기초 교육과정’은 기업 실무자 외에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실무와 공급망 실사, 공시 등 환경과 관련된 국제 규제 동향을 다루며, 온라인 교육으로도 동시에 운영된다.

 

  ‘종합 교육과정’과 ‘심화 교육과정’은 수출업종에 종사하는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및 검증, 공급망 실사 대응, 전과정 평가, 녹색금융ㆍ투자 등 기업별로 현안에 따라 필요한 실무교육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교육과정 신청, 세부 프로그램 등 인력양성 과정 관련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25일부터 시작하는 6ㆍ7월 교육과정은 6월 5일부터 신청받는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은 우리 기업의 수출 등 국제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환경과 관련된 전문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6.04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4172&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1&endDate=2024-06-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00 범정부 합동, ‘전지 공장 화재 재발방지 TF’ 첫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13
2699 전기차 시대로 전환 위해 내연기관 차량 정비업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91
2698 기후위기에 강한 정동진 해변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36
2697 현수막 게시대, 폐의약품 수거함 앞으로 더욱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16
2696 “다시 용기 내어 당당히 삶의 현장으로, 산재보험이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83
2695 ‘24년 하반기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45
2694 녹색산업 수주·수출 순항… 민관원팀 효과로 올해 상반기 15조 원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70
2693 해양수산부, 탄소배출 없는 글로벌 녹색해운항로 구축에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00
2692 산재·고용보험 미가입 문제 해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5 520
2691 고용노동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에 대한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5 395
2690 국내 수소버스 보급 1,000대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5 456
2689 차량 브레이크 및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5 501
2688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국제협력 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 정책 소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378
2687 중소기업에서도 ‘워라밸’ ‘일·육아 동행 플래너’와 함께 만들어 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21
2686 산재 업무처리에 인공지능(AI) 의학자문 활용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804
2685 환경부, 면세점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조사 결과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58
2684 국내 최초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 군집 위성, 본격 개발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56
2683 국가물관리위원회, 댐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01
2682 저탄소 농산물 인증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72
2681 ‘온기나눔’으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