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규범 대응 위한 인재 키운다… 환경·사회·투명 경영 전문인력 양성과정 모집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7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11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국제환경규범 대응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6월 25일부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으로 현장에서의 인력난을 손꼽고 있다. 환경부는 이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당초 150여 명을 목표한 것을 크게 상회하는 465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작년 교육수요를 반영하여 800여 명을 목표로 양성규모를 크게 늘렸다. 교육과정 횟수 역시 확대하여 기업 실무자들이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종합 교육과정’ 외에도 ‘기초 교육과정’과 환경과 관련된 심화 주제(공시, 공급망실사전과정평가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다루는 ‘심화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협력사 등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 외에도 제품 단위의 전과정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LCA), 공급망 실사 대응체계 구축방법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배울 수 있다.

 

 

  ‘기초 교육과정’은 기업 실무자 외에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실무와 공급망 실사, 공시 등 환경과 관련된 국제 규제 동향을 다루며, 온라인 교육으로도 동시에 운영된다.

 

  ‘종합 교육과정’과 ‘심화 교육과정’은 수출업종에 종사하는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및 검증, 공급망 실사 대응, 전과정 평가, 녹색금융ㆍ투자 등 기업별로 현안에 따라 필요한 실무교육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교육과정 신청, 세부 프로그램 등 인력양성 과정 관련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25일부터 시작하는 6ㆍ7월 교육과정은 6월 5일부터 신청받는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은 우리 기업의 수출 등 국제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환경과 관련된 전문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6.04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4172&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1&endDate=2024-06-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05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31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4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7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5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3
2134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36
2133 연장근로시간 계산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0
2132 마산항 항만 노후 폐유저장시설 현대화로 작업자 안전과 시설 기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4
2131 아프리카에 쌀 자급 방법을 전수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한국 농업의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3
2130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청정수소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6
2129 장관, 화재발생 포스코에 신속복구 및 생산영향 최소화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6
2128 “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29
2127 (참고자료)미국 상무부, 레거시 반도체 공급망 조사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24
2126 ’24년도 평균 산재보험료율 1.47%로 행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23
2125 ‘강제 춤 연습’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주)이랜드월드’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3
2124 ’23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0
2123 강추위, 산업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4
2122 2023년 청년친화 ESG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0
2121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대상 차종 발표에 따른 민관합동 대응회의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