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약자 보호·지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노동개혁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6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13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112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6.3.() ~ 6.14.())에 참석하여 현지 시각 6.10.() 14:55(한국시각 6.10.() 21:55)본회의 기조연설을 했다.

 

  이 장관은 인구구조 변화, 기술발전 등 경제·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노동약자를 불공정불평등에서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보고서 ‘새로운 사회계약을 향해(Towards a renewed social contract)의 비전과 같이 노사정이 불법을 배격하며 힘을 모아 대화하고, 연대함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공감하면서, 괜찮은 일자리(decent work)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동개혁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노동약자들이 일터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보호?지원을 강화하려는 계획과 임금체불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속한 피해구제 정책 등을 강조했다이는 지난 5월 14일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감사합니다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현장”)의 논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괜찮은 일자리(decent work)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업훈련 확대와 산재?고용보험 제도 개선을 통한 일자리 중심의 사회안전망 확충 등의 정책도 소개했다.

 

  이 장관은 노동개혁 방향인 ‘일하는 사람 모두가 존중받고건강하게 일하며, 공정하게 보상받는 일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힘의 논리폭력·협박 등 불법적 수단을 사용한 문제해결 방식이 아니라노사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중요하다며노사정이 함께 적극적 논의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이 장관은 11일 오후에는 국제노동기구(ILO) 질베르 웅보 사무총장을 만나 노동약자 지원 및 노동권 보호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고, ?2024-2026 -국제노동기구 협력사업(이하‘한-ILO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약정으로 우리나라가 향후 3년간(24~26국제노동기구와의 협력사업*에 지원하는 금액은 126억 원(915만 달러)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서게 된다*. 우리 정부는 국제노동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중?저소득 국가의 일자리와 사회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협력사업 규모: (’15~’17년) 33억원 → (’18~’20년) 40억원 → (’21~’23년) 59억원 → (’24~’26년) 126억원

 

 ** 글로벌 엑셀러레이터(Global Accelerator): 2030년까지 중?저소득 국가에 4억 개의 일자리 창출과 40억 명의 사회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국제적 정책공조 및 투자 지원, ’22년부터 한-ILO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총 52만불 기 지원
 

?

?

(2024.06.10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4911&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3&endDate=2024-06-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64 가상현실 안전교육·훈련으로 민간 화학사고 예방·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30
3063 재난안전 연구개발로 디지털 복제(디지털트윈) 기반지하공동구 재난관리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구현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356
3062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운영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47
3061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 조성, 연내 300억 원 투자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16,425
3060 민관 힘모아 국제사회 자연자본 공시 대응 전략 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349
3059 우리나라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유럽 시장에서도 인정받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346
3058 소똥을 발전소 연료로 사용, 자동차 110만대 분 온실가스 감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306
3057 저탄소 농산물 쿨(COOL)한 소비를 위해 농식품부와 6개 유통사 손을 맞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68
3056 소상공인 배달용 내연이륜차, 전기이륜차로 전환 가속화···친환경 배달 문화 정착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13
3055 화학업계, 무재해를 위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확산!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20
3054 건강 마일리지 제도, 휴가지 원격 근무… ‘일과 여가 조화’ 보장하는 여가친화기업 168개사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98
3053 수소특화단지로 동해·삼척과 포항을 지정하여, 국내 수소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82
3052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강화로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0
3051 탄녹위, ‘온실가스 감축’ 점검 결과 발표…2년 연속 배출량 감소, 목표대비 6.5% 초과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70
3050 친환경 동력원 실증 선박, 바다에 처음 띄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15
3049 불법 노조 전임자 급여 지급 관행, 법과 원칙에 따라 바로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30
3048 지방공무원, 마음 편히 아이 키우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07
3047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향상되고, 안전관리는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193
3046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합리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0
3045 설악산 등 국립공원 7곳 온실가스 흡수량 국제표준 검증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