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여름철 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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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이하 농식품부송미령 장관은 6월 14() 오전 10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에서 유관기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해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도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고, 평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태풍이 한반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본격적인 장마 전까지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

 

  농식품부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수리시설, 원예, 축산, 방역, 산사태 예방 등 분야별 취약시설 및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완료하였다.

 

▲ (수리) 노후 저수지 등 520 여개소전체 배수장 14천 여개소상습침수 지역 배수로 4,100km의 시설상태 및 비상체계 점검

▲ (원예) 최근 3년간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 및 시설하우스 약 76천 여개소의 지주 시설결박, 방풍시설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등 점검

▲ (축산) 노후 축사 및 최근 피해가 발생한 축산시설 등 16천 여개소의 축대 보수, 장비 결박 여부, 주변 배수로 정비 상태 등 점검

▲ (방역) 가축 매몰지 62개소와 과수화상병 매몰지 479개소의 토사 유실 여부, 배수로 정비 상태, 주변 울타리 및 표지판 상태 등 점검

▲ (산사태) 산사태 취약지역 29천 여개소와 산지태양광 취약 시설 약 15천 여개소의 사방시설물, 침식여부, 배수상태, 주민대피로 등 비상체계 점검

 

  또한,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자체, 농진청, 산림청, 농협 등 재난대응 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재해에 대비하여 상황관리를 추진한다.

 

▲ (상황관리)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예방요령 전파, 피해상황 관리·보고, 상황회의 개최 등 추진

▲ (피해대응) ① 관계부처·유관기관과 협조하여응급복구 및 피해복구 신속 추진, ② 국방부농협 등과 협조하여 복구인력을 지원하고농촌진흥청과 지자체를 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 지도, ③ 피해 농가에 대한 재해복구비 및 보험금 신속 지급

▲ (농가홍보) 태풍집중호우폭염 등 기상특보 발령시 피해우려지역 농가대상 휴대폰 문자(SMS) 발송, TV 자막뉴스마을방송 송출 등을 통해 피해 예방요령 홍보

 

  송미령 장관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인 만큼 유관기관지방자치단체간 긴밀히 협력하여 여름철 농업 피해 예방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피해 농가에 대한 재해복구비 및 보험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4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5747&pageIndex=2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5&endDate=2024-06-25&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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