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고액·상습 체불사업주 194명 명단공개, 307명 신용제재 단행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5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6월 16일, 고액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1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307명은 신용제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5, ?임금체불정보심의위원회?(위윈장고용노동부 차관)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공개 기준일 이전 3년 이내에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총액이 3천만원(신용제재는 2천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불사업주다.

 

  명단공개 대상 사업주의 경우 3년 동안(24.6.16.~27.6.15.) 체불사업주의 성명?나이?상호?주소(법인인 우 대표이사의 성명?나이?주소 및 법인의 명칭?주)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국가계약법?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신용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자료가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되어 해당 기관의 규약에 따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의 제한을 받게 된다.

 

  명단공개와 신용제재는 2012년 8?근로기준법?을 개정하여 고액?상습적 체불사업주의 명예와 신용에 영향을 주어 체불을 예방하고자 도입되었으며2013년 9월 처음 명단이 공개된 이후 이번까지 총 3,354명의 명단이 공개되고, 5,713명이 신용제재를 받았다.

   * 고용노동부 누리집(http://www.moel.go.kr)-정보공개-체불사업주 명단공개

 

  이성희 차관(위원장)은 “임금체불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임금체불로 인해 얻는 이익보다 손실이 훨씬 큰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한 신용제재 확대 등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근로기준법?을 개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17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5958&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5&endDate=2024-06-2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352 「제3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대화」 개최 관리자 2025-09-01 85
3351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사회적가치, 2025 컬렉티브 임팩트 창출 포럼 개최 관리자 2025-09-01 113
3350 영양군이 키운 화끈한 맛으로, 지역을 키워갈 맛있는 동행 관리자 2025-09-01 101
3349 체육계 중대한 인권침해 무관용·일벌백계 원칙 대응 강조 관리자 2025-09-01 106
3348 한중일 정책 담당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제주에 모인다 관리자 2025-09-01 97
3347 항만에 국산 무탄소 하역장비 보급한다 관리자 2025-09-01 98
3346 농업농촌, 기후대응 - 탄소중립 어떻게 하나요? 관리자 2025-09-01 143
3345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대상으로 기후적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관리자 2025-08-25 201
3344 추석 대비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밀린 임금 지급을 위한 특별근로감독 실시 관리자 2025-08-25 170
3343 노조법 2·3조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고용노동부 후속 계획 관리자 2025-08-25 1,466
3342 산업안전 관련 공공기관 긴급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08-25 260
3341 국민연금, 중대재해 관련 수탁자책임활동 개선 논의 관리자 2025-08-25 223
3340 고용노동부 장관, 전주 소재 산재사고 다발 사업장 불시점검 관리자 2025-08-25 150
3339 노조법 2·3조 개정안 관련 주요 3개 업종, 6개 대기업 CEO와 간담회 관리자 2025-08-25 160
3338 2025년 2분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관리자 2025-08-25 153
3337 탄소감축 투자 기업에 1,000억 원 추가 융자 지원 관리자 2025-08-25 153
3336 소셜캠퍼스 온 경기남부 멤버십 회원 기업 대상 사회적기업 인증·사회적가치지표(SVI) 상담회 개최 관리자 2025-08-25 141
3335 해수부·농식품부·협력재단, ‘2025년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천인정제’ 시행 관리자 2025-08-20 222
3334 지역 고용상황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정책심의회 개최 관리자 2025-08-20 819
3333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우려 관련, 8월 정기모니터링 결과 ‘이상 없음’ 확인 관리자 2025-08-20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