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고액·상습 체불사업주 194명 명단공개, 307명 신용제재 단행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5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6월 16일, 고액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1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307명은 신용제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5, ?임금체불정보심의위원회?(위윈장고용노동부 차관)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공개 기준일 이전 3년 이내에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총액이 3천만원(신용제재는 2천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불사업주다.

 

  명단공개 대상 사업주의 경우 3년 동안(24.6.16.~27.6.15.) 체불사업주의 성명?나이?상호?주소(법인인 우 대표이사의 성명?나이?주소 및 법인의 명칭?주)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국가계약법?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신용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자료가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되어 해당 기관의 규약에 따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의 제한을 받게 된다.

 

  명단공개와 신용제재는 2012년 8?근로기준법?을 개정하여 고액?상습적 체불사업주의 명예와 신용에 영향을 주어 체불을 예방하고자 도입되었으며2013년 9월 처음 명단이 공개된 이후 이번까지 총 3,354명의 명단이 공개되고, 5,713명이 신용제재를 받았다.

   * 고용노동부 누리집(http://www.moel.go.kr)-정보공개-체불사업주 명단공개

 

  이성희 차관(위원장)은 “임금체불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임금체불로 인해 얻는 이익보다 손실이 훨씬 큰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한 신용제재 확대 등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근로기준법?을 개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17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5958&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5&endDate=2024-06-2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64 2030년까지 전체 광역버스 25%를 수소버스로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56
2963 기술자료 유용행위에 관한 금지청구권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34
2962 동남아 항로까지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70
2961 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TF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97
2960 고수온 피해어가에 대해 재난지원금 신속하게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56
2959 탄소중립포인트 2배로 적립해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73
2958 환경책임보험, 가입 사업장 혜택은 확대하고 인근 주민 보호는 더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74
2957 지방자치단체 조직운영 책임성 강화 위해 조직정보 공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32
2956 사각 없는 제도개선과 신기술로 전지 공장화재 재발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49
2955 어린이 등 환경성질환 취약계층 대상 환경보건이용권 제도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414
2954 지자체 담당자, 공연 안전관리 이해와 실행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13
2953 ‘기후변화’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 흐름 속에서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논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67
2952 산재예방 서비스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으로 똑똑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41
2951 기후변화 시대의 대기질 관리, 국제사회 협력으로 대응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30
2950 국표원, 지자체와 함께 제품안전 확보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94
2949 에너지 공기업, 특허 490건 무료로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53
2948 동아시아 지역 다이옥신 저감을 위해 국가 간 협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79
2947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중동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18
2946 농촌 빈집 재생과 체류형 복합단지로 농촌 생활인구 시대 본격화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454
2945 농식품부, 아일랜드와 지속가능한 농업 전환을 위한 협력 추진 비회원 2024-09-10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