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고액·상습 체불사업주 194명 명단공개, 307명 신용제재 단행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5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6월 16일, 고액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1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307명은 신용제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5일, ?임금체불정보심의위원회?(위윈장: 고용노동부 차관)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공개 기준일 이전 3년 이내에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총액이 3천만원(신용제재는 2천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불사업주다.

 

  명단공개 대상 사업주의 경우 3년 동안(’24.6.16.~’27.6.15.) 체불사업주의 성명?나이?상호?주소(법인인 경우 대표이사의 성명?나이?주소 및 법인의 명칭?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신용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자료가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되어 해당 기관의 규약에 따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의 제한을 받게 된다.

 

  명단공개와 신용제재는 2012년 8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여 고액?상습적 체불사업주의 명예와 신용에 영향을 주어 체불을 예방하고자 도입되었으며, 2013년 9월 처음 명단이 공개된 이후 이번까지 총 3,354명의 명단이 공개되고, 5,713명이 신용제재를 받았다.

   * 고용노동부 누리집(http://www.moel.go.kr)-정보공개-체불사업주 명단공개

 

  이성희 차관(위원장)은 “임금체불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임금체불로 인해 얻는 이익보다 손실이 훨씬 큰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한 신용제재 확대 등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근로기준법?을 개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17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5958&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5&endDate=2024-06-2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40 한국-독일 에너지신산업·기후기술(테크) 기술교류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12
2739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현장 안착, 신속하고 정확하게 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9
2738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삼계탕 나눔 복달임 행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2
2737 호우·폭염 대응 일제 현장점검, 전국의 산업안전보건 인력 총동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06
2736 호우·폭염 대응 일제 현장점검, 전국의 산업안전보건 인력 총동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11
2735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고용노동부와 경제단체가 함께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32
2734 집배원이 방문하여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을 직접 찾아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39
2733 기후·농업 전문가 모여 농업분야 기후대응력 강화방안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13
2732 전기차 보급부터 배터리 순환이용까지 모든 정보 한 곳에…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30
2731 시각장애인도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 생생하게 즐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46
2730 상생의 노사문화 실천 기업을 소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406
2729 방학 중 자녀 돌봄, 유연근무로 해결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6
2728 「2024 철강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66
2727 과기정통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디벨롭(D’velop) 사업’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42
2726 환경부 장관, “폐배터리, 해체부터 운반·보관까지 전과정 안전관리에 철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47
2725 산업부-탄녹위-삼성전자,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축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33
2724 자발적 재생에너지(RE100) 정책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602
2723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86
2722 중앙전파관리소, 지역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29
2721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