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약자 지원을 위한 법·제도 개선 속도 낸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9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8

- 현장·고용·노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약자 정책 전문가 자문단 발족


6월 25일(화) 고용노동부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약자 정책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공동단장: 권혁 교수, 한석호 전 사무총장)


자문단은 지난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이 강조한 노동약자의 실질적인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법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기구로서, 앞으로 관련 종사자업계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외부전문가 발제 등을 통해 노동약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및 정책제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김민석 차관은 “지난 민생토론회에서도 확인했듯이 노동약자의 고충과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큰 만큼, 국가가 보호 주체가 되어 노동약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보호할 수 있도록 가칭노동약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법률 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정부는 자문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법 제정 전이라도 보호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동약자 지원대책도 준비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문단 공동단장인 권혁 교수는 “일하는 방식이 다원화되면서 근로계약을 전제로 설계된 기존 노동법제도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었던 노동약자에 대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사회안전망을 확대심화시키기 위해 나서는 것은 새롭고도 시급한 사회적 과제이다”라고 언급했다.


한석호 전(前) 사무총장은 “현장에서는 법적 근거 미비 등으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하는 공제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기가 어렵고, 계약과 관련된 분쟁이 발생해도 이를 해결하거나 지원해주는 체계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노동약자들이 많다”라며 “국가가 직접 나서서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적 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4.06.25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7598&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8&endDate=2024-06-2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81 전남 나주시 풍수해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11
2780 (동정) 항만하역업계 안전문화 조성 결의 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11
2779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403
2778 12월부터 숙박가능한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촌 생활인구 늘려 경제활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82
2777 문체부와 농식품부, ㈜신세계, 홍성 ‘로컬100’ 현장에서 지역 활성화 위해 힘 모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95
2776 폭염 취약계층 쉼터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406
2775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296
2774 민간 캠핑장에 다회용기 최초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62
2773 ‘24년 상반기 근로감독 결과 발표, 체불임금 272억원 청산 등 36천여 건의 법 위반 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82
2772 공공부문 양성평등 조직문화 개선 지원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24
2771 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황금숙 씨 임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291
2770 자연재난 피해 저감을 위해 재해영향평가 이행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74
2769 자연재난 피해 저감을 위해 재해영향평가 이행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3
2768 부당한 정보공개 청구는 줄이고, 국민의 알권리는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725
2767 사회배려계층 초청,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07
2766 한국,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위기대응네트워크 초대 의장국 선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77
2765 환경부,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14곳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431
2764 고용부-행안부, 무더운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단축하거나 중단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47
2763 근로자 안전을 위해 열사병 등 발생 우려 시 작업중단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29
2762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건설근로자 스마트청구’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