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고도화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9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8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27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 이해관계자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탄소중립과 환경개선 등 6대 환경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 ①온실가스 감축②기후변화 적응③물의 지속가능한 보전④순환경제로의 전환, ⑤오염방지 및 관리, ⑥생물다양성 보전

 

  환경부는 녹색위장행위(그린워싱)를 방지하고 녹색산업의 자금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12월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지침서(가이드라인)’를 공개하고시범적용 기간을 거쳐 산업계금융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2년 12월에 한차례 개정한 바 있다.

 

  올해는 자연자본 공시유엔 플라스틱 협약 등 국내외 최신 흐름과 ‘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EU Taxonomy)’의 개정 상황* 등을 고려하여 기후변화 외 분야에서도 녹색분류체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4개 환경목표**를 대상으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EU Taxonomy) 환경위임법률(유럽연합 2023/2486)

  

** 물의 지속가능한 보전순환경제로의 전환, △오염방지 및 관리△생물다양성 보전

 

  이에 환경부는 ‘녹색’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되 산업계, 금융계 등 이해관계자들이 적용하기 쉬운 녹색분류체계로 개정할 목적으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 이해관계자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4개 환경목표별 세부분과에 따라 전문가산업계금융계시민사회, 관계부처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순환경제 중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와 관련되는 경제활동을 논의하고판단기준을 구체화해 나간다. 환경부는 해당 협의체를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녹색분류체계 개정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장은 “녹색분류체계는 이미 금융권에서 진정한 녹색의 기준으로 확산되어 활용되는 중”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녹색분류체계를 고도화하여 필요한 사업 분야에 녹색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2024.06.26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7875&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8&endDate=2024-06-2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14 사회복지시설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 구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6
1813 공공서비스부터 정책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디자인’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61
1812 한-인니, 핵심광물 연구개발 협력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4
1811 보건복지부,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운영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61
1810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독려 및 수행기관 종사자 격려 위한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6
1809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육성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12
1808 1인 가구 빈곤율, 전체 가구 대비 17.8%p 높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7
1807 (참고) 고용노동부 장관, 경주시 소재 ‘교량 공사’ 붕괴 사망사고 현장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지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6
1806 우리나라 보건의료 질, 지속적인 개선 및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7
1805 ‘약자부터 촘촘하게,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청사진 마련, 국민 의견을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3
1804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5
1803 정황근 장관, 엠제트(MZ) 혁신모임 ‘농벤져스’와 만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6
1802 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으로 대기오염물질-온실가스 특성비율 비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6
1801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보상에 대해 전액 국가 부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0
1800 인체유래물, 의료정보를 활용한 생명공학(바이오)건강(헬스) 사업화 가능성 더욱 높아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5
1799 노인학대 관련 범죄자 취 업 실태 등 공개, 노인학대 대응체계 실효성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60
1798 국립환경과학원-태국 라차팟 대학, 대기질 연구분야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47
1797 한-영, 해사분야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0
1796 인공지능(AI)이 안전보건연구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29
1795 아세안 7개국 대상 한국-국제노동기구 고용·산재보험 초청 연수 실시 비회원 2023-12-01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