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고도화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8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27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 이해관계자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탄소중립과 환경개선 등 6대 환경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 ①온실가스 감축②기후변화 적응③물의 지속가능한 보전④순환경제로의 전환, ⑤오염방지 및 관리, ⑥생물다양성 보전

 

  환경부는 녹색위장행위(그린워싱)를 방지하고 녹색산업의 자금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12월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지침서(가이드라인)’를 공개하고시범적용 기간을 거쳐 산업계금융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2년 12월에 한차례 개정한 바 있다.

 

  올해는 자연자본 공시유엔 플라스틱 협약 등 국내외 최신 흐름과 ‘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EU Taxonomy)’의 개정 상황* 등을 고려하여 기후변화 외 분야에서도 녹색분류체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4개 환경목표**를 대상으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EU Taxonomy) 환경위임법률(유럽연합 2023/2486)

  

** 물의 지속가능한 보전순환경제로의 전환, △오염방지 및 관리△생물다양성 보전

 

  이에 환경부는 ‘녹색’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되 산업계, 금융계 등 이해관계자들이 적용하기 쉬운 녹색분류체계로 개정할 목적으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 이해관계자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4개 환경목표별 세부분과에 따라 전문가산업계금융계시민사회, 관계부처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순환경제 중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와 관련되는 경제활동을 논의하고판단기준을 구체화해 나간다. 환경부는 해당 협의체를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녹색분류체계 개정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장은 “녹색분류체계는 이미 금융권에서 진정한 녹색의 기준으로 확산되어 활용되는 중”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녹색분류체계를 고도화하여 필요한 사업 분야에 녹색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2024.06.26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7875&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8&endDate=2024-06-2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83 기후변화 대응 방안 논의를 통해 연내 원예농산물 수급 안정 방안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92
3082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 중소·중견기업이 알아야 할 핵심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62
3081 기후변화 국제협력의 새로운 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75
3080 탄소발자국 검증서, 국내외 공인검증기관 간 상호인정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222
3079 자연자본 공시 교육으로 기업의 자연환경 및 사회 기여 기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72
3078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선도한다… 국내외 아우른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391
3077 유엔 플라스틱 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55
3076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기술 청사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45
3075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66
3074 국립생물자원관-한국환경보전원, 생물다양성 증진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02
3073 한국 탄소발자국 검증제도, 유럽 통용 교두보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26
3072 이제는 기업 비즈니스도 친환경차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15
3071 환경부,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협력하여 미세플라스틱 국제 공동연구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35
3070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어업 현장의 목소리 경청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183
3069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정부와 전문건설사가 힘을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20
3068 안전한 인터넷 프로토콜 카메라(IP카메라) 이용환경을 조성하여 사생활 침해 등 국민 불안 해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180
3067 윤석열 정부 환경 분야 성과 및 추진계획 정부 2년 반, 환경정책 성과 및 추진방향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431
3066 스토킹+교제폭력+디지털성범죄 복합피해지원 서비스, 전국 11개 시·도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90
3065 폐기물 처리업 사업장 안전실태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167
3064 가상현실 안전교육·훈련으로 민간 화학사고 예방·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