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전국 확대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5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그간 39개 시군구에서 시행하던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7부터는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관계망의 약화로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시행된 시범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자 조기 발견안부확인 및 생활개선 지원 등 고독사 예방·관리 서비스* 제공해 왔다.

 

  ▲ 안부확인▲ 생활 개선 지원▲ 공동체 공간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유품정리특수청소)

 

  올해 7월부터 신규로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되는 190개 지방자치단체들도 기존 시범사업의 틀을 유지하면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자체 기획조사* 등을 통해 고독사 위험자 발굴하고, 필요한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 1인가구원룸·다가구주택·고시원·임대아파트 밀집지역 조사 실시 등

 

  한편복지부는 최근 고독사 위험자 발굴에 활용할 수 있는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 권고안*’을 마련해 지자체에 제공한 바 있으며앞으로 지자체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지속 보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식사·음주·타인과 소통 빈도어려울 때 도와줄 사람 유무일정한 소득 유무임대료·공과금 체납,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청결유지, 외로움, 자살생각 등(10문항)

 

  아울러복지부는 신규 참여 지자체가 성공적으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축이 되어 컨설팅단 구성해 7~8월 중 지자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전국 확대를 계기로 모든 지자체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고 하면서“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다양한 예방정책 개발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고립·고독 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30 보건복지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8675&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03&endDate=2024-07-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17 고래 보호에 협력하기 위해 전세계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58
1116 창업주가 근로자 16명 폭행, 더케이텍(주) 폭행·직장 내 괴롭힘 등 위법행위 엄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60
1115 기술과 노동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일터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84
1114 지역 농·수협, 직장 내 괴롭힘 등 기획감독 결과 763건 법 위반, 38억 임금체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72
1113 지역 인력양성 거버넌스, 17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52
1112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제안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44
1111 직원들과 소통으로 변화와 쇄신의 조직문화 분위기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4
1110 대기업·공공기관 등 특허 593건 무료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6
1109 재생에너지 분야 ‘24년 정부 예산안은 기술·시장의 성숙과 수익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하였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6
1108 재난안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시스템 신속한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8
1107 27년 만에, 구조·구급 현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773
1106 전기안전분야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01
1105 국내 최초 건설기계·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85
1104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프로젝트 추가 지원대상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34
1103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선진화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92
1102 한자리에 모인 해외 한인 석학들 글로벌 R&D 제도로의 새로운 전환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54
1101 2022년 성별 임금 격차 상장법인 30.7%, 공공기관 25.2%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88
1100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37
1099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9
1098 중소벤처 킬러규제전담조직(TF), 150대 킬러규제 과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