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전국 확대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그간 39개 시군구에서 시행하던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7부터는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관계망의 약화로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시행된 시범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자 조기 발견안부확인 및 생활개선 지원 등 고독사 예방·관리 서비스* 제공해 왔다.

 

  ▲ 안부확인▲ 생활 개선 지원▲ 공동체 공간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유품정리특수청소)

 

  올해 7월부터 신규로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되는 190개 지방자치단체들도 기존 시범사업의 틀을 유지하면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자체 기획조사* 등을 통해 고독사 위험자 발굴하고, 필요한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 1인가구원룸·다가구주택·고시원·임대아파트 밀집지역 조사 실시 등

 

  한편복지부는 최근 고독사 위험자 발굴에 활용할 수 있는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 권고안*’을 마련해 지자체에 제공한 바 있으며앞으로 지자체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지속 보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식사·음주·타인과 소통 빈도어려울 때 도와줄 사람 유무일정한 소득 유무임대료·공과금 체납,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청결유지, 외로움, 자살생각 등(10문항)

 

  아울러복지부는 신규 참여 지자체가 성공적으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축이 되어 컨설팅단 구성해 7~8월 중 지자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전국 확대를 계기로 모든 지자체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고 하면서“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다양한 예방정책 개발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고립·고독 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30 보건복지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8675&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03&endDate=2024-07-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66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공공기관이 선도한다 관리자 2026-02-19 86
3765 폐자원에서 희토류를 캐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로 시작 관리자 2026-02-19 41
3764 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하는 설비, 이번 기회에 저탄소·친환경 설비로 바꿔보아요! 관리자 2026-02-19 34
3763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 일사량 자료를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공개 관리자 2026-02-19 34
3762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성평등한 일터, 공공부문이 먼저 바꿉니다 관리자 2026-02-19 30
3761 '정부 정책 이행'과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실현 다짐 관리자 2026-02-09 77
3760 안전한 일터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관리자 2026-02-09 90
3759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 확대를 위한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공청회 개최 관리자 2026-02-09 69
3758 과기정통부, 기후 위기 대응과 '넥스트(NEXT) 수소 기술' 국산화를 위한 연구 현장 소통 관리자 2026-02-09 82
3757 근로자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기금형 활성화 및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사회적 합의로 첫발 관리자 2026-02-09 83
3756 국민이 체감하는 재생에너지 대전환,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든다 관리자 2026-02-09 55
3755 기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식 개최 관리자 2026-02-09 47
3754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 개시 관리자 2026-02-09 41
3753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하는 경우 의무보험 꼭 가입하세요 관리자 2026-02-09 49
3752 '26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참여 중소기업 모집 관리자 2026-02-09 42
3751 침묵 속 위법, 익명 신고로 드러난 4,538명의 숨어있는 체불임금 48.7억 청산! 관리자 2026-02-09 35
3750 중소기업 화학물질 관리 부담 덜어준다… 화평법·화관법 이행 돕는 설명회 열어 관리자 2026-02-09 36
3749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임금명세서까지 HR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세요 관리자 2026-02-09 45
3748 2026년 에너지대전환의 성과 원년, 탄소중립 선도 위한 가시적 성과 창출 관리자 2026-02-02 613
3747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공표 관리자 2026-02-02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