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 군집 위성, 본격 개발 추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2050 탄소중립 달성 지원을 위해 2024년 6월부터 2027년까지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 위성 5기를 개발하고, 2027년에 위성 1호기, 2028년에 위성 2~5호기를 연이어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3월에 발표된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3~2042)*’에 따라 그해 기획연구를 마치고국정과제 및 민간의 우주개발 활성화를 위해 한화시스템과 협력하여 국내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 위성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실현을 위해 국가전략과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이를 실행하기 위한 감축정책 및 이행기반 강화 정책 제시

 

  한화시스템은 전자광학 카메라적외선 센서합성개구 레이다(한국 최초 독자 정찰 위성 탑재체 납품등 위성 관련 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방위산업 기업이다.

 

  특히 이번 온실가스 관측 위성 개발은 정부의 민간 우주개발 활성화 정책인 ‘뉴 스페이스(New Space)’ 방식에 맞춰 추진되는 것이다‘뉴 스페이스’는 1960년대 국가 주도로 개발되던 ‘올드 스페이스’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발사체와 위성 분야 기술이 개방됨에 따라 민간기업 주도로 이루어지는 우주개발사업을 뜻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온실가스 관측 위성(K-GHG SAT*)은 총중량 50kg 이하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600km 이하의 저궤도를 돌며 온실가스의 대표적인 기체인 이산화탄소와 메탄(메테인) 농도를 초분광 기술을 활용하여 관측한다. 

* K-GHG SAT(가칭) : Korea GreenHouse Gas monitoring microSATellite

 

  이 위성의 기본 임무는 △온실가스 배출원 위치 식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이며 이외에 △국가 및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 정책 지원, △기후 위기 적응대책 수립 지원국가 온실가스 통계 검증△기후테크* 기술 개발 지원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기후변화를 막아주거나 온실가스를 저감시키는 첨단 기술을 뜻함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에서는 온실가스 관측 위성의 관측 폭을 고려하여 한반도가 촘촘히 관측될 수 있도록 5기의 위성을 군집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2020년 발사보유국이며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관측위성을 민간에서 원활하게 개발하도록 적극 지원하여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



(2024.07.02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9106&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03&endDate=2024-07-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48 RE100 산단조성을 국정과제에 근거하여, 체계적·단계적으로 추진 중 관리자 2025-10-10 500
3447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ESG 평가 및 공시 개선 관리자 2025-10-10 571
3446 배출권거래법 개정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25-10-10 168
3445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선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관리자 2025-10-10 319
3444 그린수소로 대한민국 초혁신경제 이룬다! 관리자 2025-10-10 426
3443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확대, 유통․소비 활성화 집중 추진 관리자 2025-10-10 395
3442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내실화 논의 관리자 2025-10-10 123
3441 “숨어있는 체불”을 찾아 나서다! 재직자 익명제보 근로감독 착수 관리자 2025-09-22 226
3440 유럽 자동차 탄소규제 선제 대응… 온실가스 산정 등 중소 부품사 종합지원 관리자 2025-09-22 209
3439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 열려 관리자 2025-09-22 208
3438 노사발전재단, 전통시장 골목 청소로 생활 밀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관리자 2025-09-22 189
3437 산업부, 미래 태양광 시장 선점 위한 차세대 태양전지 R&D 기획단 출범 관리자 2025-09-22 193
3436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로 날아오른다 관리자 2025-09-22 529
3435 댐 순시선박도 전동화 박차… 탄소중립 실현 관리자 2025-09-22 127
3434 노동부·국토부 장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 관리자 2025-09-22 140
3433 신재생·로봇 등 19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5-09-22 134
3432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위한 대국민 공개 논의 관리자 2025-09-22 165
3431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환경부, 기업과 함께 플로깅 공동 활동 펼쳐 관리자 2025-09-22 119
3430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 2025’ 발간 관리자 2025-09-22 392
3429 ‘AX시대’ 에듀테크,산업현장 안전 혁신 앞장선다 관리자 2025-09-22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