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업무처리에 인공지능(AI) 의학자문 활용한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0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3

 최근 산재보험 적용 범위 확대 등으로 산재 신청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정부가 산재 근로자 요양 관리 분야에 활용될 인공지능(AI) 기반 요양 기간 분석모델 개발을 마치고 현장 활용에 나선다.

    * (’21년) 168,927건, (’22년) 181,792건, (’23년) 196,206건으로 ’21년 대비 16.2% 증가

 

□ 동안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산재 근로자가 요양 기간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적정성 여부를 공단 소속 20여 명의 상근의사와 1,300여 명의 비상근 위촉 자문의사를 통해 검토해왔다.

 ○ 자문 업무의 대부분이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위촉 자문의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약 8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됐다.

 ○ 또한 자문 대상인 산재 신청 내용의 약 80% 가량은 판정 결과가 명확한 단순 자문에 해당하여, 그간 데이터 기반의 자문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 이에 따라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산재보험 인공지능(AI) 요양기간 분석 지원 모델’(이하 : AI 요양기간 분석모델개발 및 검증을 마무리하고 산재 요양 관리에 본격 활용한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0개월 간 AI 요양기간 분석 모델’에 대한 개발과 신뢰성 검증시범 활용을 진행했다. 

 ○ 또한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 중인 ‘노동보험시스템’에 AI 요양기간 분석 모델 탑재하고모델 활용을 위한 관련 규정 개정을 마무리하여 산재 근로자 요양 관리 업무에 본격 활용할 수 있는 여건도 갖췄다.

 

□ 해당 모델은 행정안전부와 근로복지공단의 협업 통해 개발됐으며, 최근 5년간 요양이 종결 재해자 58만 명의 요양 정보상병 정보 및 주치의 소견 등 약 800만 건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 의료 관련 특성 분석에 주로 사용되는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최근 5년 동안 산재 요양 관련 데이터를 학습하는 과정을 거쳤다.

    * 인간 뇌의 신경세포가 연결된 형태를 모방하여 만든 기계학습 알고리즘 

 ○ 특히상병 내용과 연령 및 성별이 동일한 재해자의 요양 기간을 분석하여인공지능(AI)이 산재 요양 예측 일수를 제시하도록 설계됐다.

 ○ 성능 검증 과정에서는 2023년도에 요양이 종결된 12만 명의 데이터를 기준으로인공지능(AI) 요양기간 분석 모델 적용 결과를 분석·검토하여 현장 활용에 필요한 신뢰성을 확인했다.

 

□ 행정안전부와 근로복지공단은 ‘AI 요양기간 분석모델’ 활용이 산재 요양 관련 업무 혁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선데이터 기반 요양 관리를 통해 진료기간 연장 심사에 약 8일 정도 소요되던 처리 기간을 4일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또한근로자 요양 관리 업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행정비용 절감 등 업무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 근로자를 위한 보다 빠르고 공정한 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업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AI 요양기간 산정모델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국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 사례”라고 강조하고, “AI와 데이터 분석 활용 범위를 넓혀 국민과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2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9114&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03&endDate=2024-07-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70 새싹삼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10
1869 청년 일경험, 올 한해 소중한 결실 한데 모아 「미래내일 일경험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2
1868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8
1867 세계에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알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3
1866 공공기관 태양광 겸직비위자, 최대 해임 등 엄정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5
1865 수소업계와 정부, 소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0
1864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2
1863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4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5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2
1860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0
1859 119조원 규모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0
185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녹색해운 및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4
1857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858
1856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2
1855 현장 예방점검의 날! 근로계약서 작성은 상식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84
1854 숨겨진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 즉시 사법처리 비회원 2023-12-11 324
1853 12월 4일부터 신청 시작!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0
1852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1
1851 (참고자료)원전 유망 협력국에 수주 활동 전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