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브레이크 및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논의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7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5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차량의 비()배기 계통(브레이크 및 타이어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마모입자)에 대한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해 7월 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국제 학술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로(EURO) 7* 대응을 위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연구’를 주제로 국내 및 수입 자동차 업계와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미국유럽일본 등 각국의 비배기계 오염물질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시행하고 있는 7번째 자동차 환경 규제 기준으로내연기관 뿐만 아니라 비배기계(브레이크)에서 나오는 마모입자에 대한 규제도 포함

 

  1부의 해외 연사로는 미국 링크(LINK) 사의 카를로스 아구델로(Carlos Agudelo) 이사가 ‘미국의 비배기계 관련 최신 연구 활동’을오스트리아 그라츠 공대(University of Graz)의 미쉘 허버(Michael Huber) 박사가 ‘타이어 마모 평가 및 실도로 브레이크 마모의 배출량 연구’를 발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이종학 연구사가 ‘구조방정식을 적용한 실도로의 자동차 비배기계 배출요인 기여도 분석’을일본 브릿지스톤(Bridgestone) 의 히데노리 오가와(Hidenori Ogawa) 책임연구원이 ‘실내 드럼 방법을 적용한 타이어 마모시험 개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독일 비엠더블유(BMW) 의 유르겐 폰 빌트(Juergen von Wild) 박사가 ‘유로(EURO) 7 브레이크 마모의 실험방법 진행 현황’을 발표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이평찬 책임연구원은 실도로에서의 승용차 타이어 마모율 분석’을같은 연구원의 남찬혁 책임연구원은 ‘실내 브레이크 장비를 적용한 중·대형버스 브레이크 마모측정에 관한 연구’를 소개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향후 국제 표준화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비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 제도 마련을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과의 공감대를 쌓고 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제적으로 유로(EURO) 7 차기기준이 확정됨에 따라 브레이크 및 타이어 마모 등 비배기 오염물질을 관리하는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라면서“우리나라도 국제 흐름에 발맞춰 자동차 비배기계 배출 규제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03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9330&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05&endDate=2024-07-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36 (설명) 정부는 적시적소에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 충전 편의 개선 및 고장관리 강화 등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22
1235 복지멤버십 가입자 1,000만 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8
1234 환경부 차관,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 참가, 한국의 녹색성장 본보기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0
1233 온실가스 배출권 이월 가능물량 확대로 시장기능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3
1232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우수기술 20선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2
1231 사각지대 발굴 위해 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등 연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9
1230 제2의 강남역, 신림동 도시침수피해 막기 위해 국가역할 강화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7
1229 지방소멸 완화 및 지역균형발전 등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 구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1
1228 한국과 아프리카, 보건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4
1227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모래먼지폭풍 대응 국제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5
1226 정부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차질없이 운영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0
1225 장기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 시범사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1
1224 장애인 프렌들리, 화면해설 영상으로 장애와 비장애 장벽 허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8
1223 녹색기후기금, 한국의 기후행동 의지에 감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5
1222 아시아 19개국 대상으로 파리협정 투명성체계 역량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7
1221 통합환경관리제도 2.0시대 개편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7
1220 국경 없는 대기오염 문제, 동북아 지역 공동 대응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5
1219 교육부-보건복지부, 공동 전담팀(T/F) 만들어 교원의 마음건강 치유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2
1218 고품질 사회서비스 공급자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2
1217 보건복지부, 노인예산 확대 관련 시·도 협의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