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브레이크 및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논의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5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차량의 비()배기 계통(브레이크 및 타이어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마모입자)에 대한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해 7월 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국제 학술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로(EURO) 7* 대응을 위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연구’를 주제로 국내 및 수입 자동차 업계와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미국유럽일본 등 각국의 비배기계 오염물질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시행하고 있는 7번째 자동차 환경 규제 기준으로내연기관 뿐만 아니라 비배기계(브레이크)에서 나오는 마모입자에 대한 규제도 포함

 

  1부의 해외 연사로는 미국 링크(LINK) 사의 카를로스 아구델로(Carlos Agudelo) 이사가 ‘미국의 비배기계 관련 최신 연구 활동’을오스트리아 그라츠 공대(University of Graz)의 미쉘 허버(Michael Huber) 박사가 ‘타이어 마모 평가 및 실도로 브레이크 마모의 배출량 연구’를 발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이종학 연구사가 ‘구조방정식을 적용한 실도로의 자동차 비배기계 배출요인 기여도 분석’을일본 브릿지스톤(Bridgestone) 의 히데노리 오가와(Hidenori Ogawa) 책임연구원이 ‘실내 드럼 방법을 적용한 타이어 마모시험 개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독일 비엠더블유(BMW) 의 유르겐 폰 빌트(Juergen von Wild) 박사가 ‘유로(EURO) 7 브레이크 마모의 실험방법 진행 현황’을 발표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이평찬 책임연구원은 실도로에서의 승용차 타이어 마모율 분석’을같은 연구원의 남찬혁 책임연구원은 ‘실내 브레이크 장비를 적용한 중·대형버스 브레이크 마모측정에 관한 연구’를 소개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향후 국제 표준화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비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 제도 마련을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과의 공감대를 쌓고 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제적으로 유로(EURO) 7 차기기준이 확정됨에 따라 브레이크 및 타이어 마모 등 비배기 오염물질을 관리하는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라면서“우리나라도 국제 흐름에 발맞춰 자동차 비배기계 배출 규제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03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9330&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05&endDate=2024-07-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08 탄소국경조정제도 적용받는 철강제품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해설서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1
2107 노후상수도 정비로 수돗물 654억 원 아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77
2106 신속한 재난 피해 지원으로 실질적 복구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3
2105 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0
2104 복권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비회원 2023-12-26 397
2103 “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안녕.”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8
2102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 이행능력평가… 상위등급 3년 연속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51
2101 국가 전체 환경보호 활동 지속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99
2100 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6
2099 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5
2098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97
2097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 공공사업장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47
2096 차량용 요소수 재고 7개월 이상으로 증가 전망 전국 요소수 판매량 감소 추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2
2095 “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2
2094 침수·산불 재난위험분석 자동화 기술, 전력설비 피해 예측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9
2093 장애인 지원,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선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51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3
2092 필수약제 공급 지원을 위한 약가 인상 및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3
2091 내년부터 경로당에 냉·난방비 19만 원 추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02
2090 2024년도 환경부 예산 및 기금 14조 3,493억 원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36
2089 산업계-환경부 협업… 녹색산업 수주·수출 20조 4,966억 원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