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늘린다… 먹는물·음료 업계와 협약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먹는물?음료 업계*서울아리수본부한국수자원공사와 ‘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을 7월 5일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스파클(), 동아오츠카(), 산수음료(),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일유업(주)

 

  이번 업무협약은 식품용기를 생산할 때 수거된 무색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재생원료의 사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이후 먹는물?음료 7개사는 국내에서 배출된 무색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재생원료(펠릿)를 최소 10% 이상 사용한 식품용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재생원료로 만들어진 식품용기에 대한 검사(한국환경공단 수행) 통해 품질 안전성을 확보하고혼합 수거된 무색페트병도 재생원료로 제조할 수 있도록 하여 공급체계를 확대하는 등 재생원료 시장의 안정적인 수요-공급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

 

  국제사회는 플라스틱의 사용저감을 위해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유럽연합(EU)은 식품용 페트병에 2025년까지 25%, 2030년까지 30%, 미국(캘리포니아)은 플라스틱 포장재에 2025년까지 25%, 2030년까지 50%에 해당하는 재생원료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먹는물과 음료에 주로 사용되는 무색 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소비된 무색 페트병은 분리배출 → 파쇄 → 용융 과정 등을 거쳐 재생원료로 재탄생한 다시 페트병을 제조하는 원료로 사용된다.

 

  환경부는 지난 2022년 2월 ‘식품용기 사용 재생원료 기준’을 제정하여 무색페트병으로 제조한 재생원료가 식품용기에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마련한 바 있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현재 식품용기(페트병생산에 부여된 3%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2030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다른 품목에도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마련하여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0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9794&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09&endDate=2024-07-0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48 RE100 산단조성을 국정과제에 근거하여, 체계적·단계적으로 추진 중 관리자 2025-10-10 499
3447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ESG 평가 및 공시 개선 관리자 2025-10-10 571
3446 배출권거래법 개정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25-10-10 168
3445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선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관리자 2025-10-10 319
3444 그린수소로 대한민국 초혁신경제 이룬다! 관리자 2025-10-10 424
3443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확대, 유통․소비 활성화 집중 추진 관리자 2025-10-10 391
3442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내실화 논의 관리자 2025-10-10 123
3441 “숨어있는 체불”을 찾아 나서다! 재직자 익명제보 근로감독 착수 관리자 2025-09-22 226
3440 유럽 자동차 탄소규제 선제 대응… 온실가스 산정 등 중소 부품사 종합지원 관리자 2025-09-22 209
3439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 열려 관리자 2025-09-22 208
3438 노사발전재단, 전통시장 골목 청소로 생활 밀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관리자 2025-09-22 189
3437 산업부, 미래 태양광 시장 선점 위한 차세대 태양전지 R&D 기획단 출범 관리자 2025-09-22 193
3436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로 날아오른다 관리자 2025-09-22 524
3435 댐 순시선박도 전동화 박차… 탄소중립 실현 관리자 2025-09-22 127
3434 노동부·국토부 장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 관리자 2025-09-22 140
3433 신재생·로봇 등 19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5-09-22 134
3432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위한 대국민 공개 논의 관리자 2025-09-22 165
3431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환경부, 기업과 함께 플로깅 공동 활동 펼쳐 관리자 2025-09-22 119
3430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 2025’ 발간 관리자 2025-09-22 392
3429 ‘AX시대’ 에듀테크,산업현장 안전 혁신 앞장선다 관리자 2025-09-22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