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늘린다… 먹는물·음료 업계와 협약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먹는물?음료 업계*서울아리수본부한국수자원공사와 ‘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을 7월 5일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스파클(), 동아오츠카(), 산수음료(),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일유업(주)

 

  이번 업무협약은 식품용기를 생산할 때 수거된 무색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재생원료의 사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이후 먹는물?음료 7개사는 국내에서 배출된 무색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재생원료(펠릿)를 최소 10% 이상 사용한 식품용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재생원료로 만들어진 식품용기에 대한 검사(한국환경공단 수행) 통해 품질 안전성을 확보하고혼합 수거된 무색페트병도 재생원료로 제조할 수 있도록 하여 공급체계를 확대하는 등 재생원료 시장의 안정적인 수요-공급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

 

  국제사회는 플라스틱의 사용저감을 위해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유럽연합(EU)은 식품용 페트병에 2025년까지 25%, 2030년까지 30%, 미국(캘리포니아)은 플라스틱 포장재에 2025년까지 25%, 2030년까지 50%에 해당하는 재생원료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먹는물과 음료에 주로 사용되는 무색 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소비된 무색 페트병은 분리배출 → 파쇄 → 용융 과정 등을 거쳐 재생원료로 재탄생한 다시 페트병을 제조하는 원료로 사용된다.

 

  환경부는 지난 2022년 2월 ‘식품용기 사용 재생원료 기준’을 제정하여 무색페트병으로 제조한 재생원료가 식품용기에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마련한 바 있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현재 식품용기(페트병생산에 부여된 3%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2030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다른 품목에도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마련하여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0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9794&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09&endDate=2024-07-0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60 안전한 일터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관리자 2026-02-09 90
3759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 확대를 위한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공청회 개최 관리자 2026-02-09 69
3758 과기정통부, 기후 위기 대응과 '넥스트(NEXT) 수소 기술' 국산화를 위한 연구 현장 소통 관리자 2026-02-09 82
3757 근로자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기금형 활성화 및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사회적 합의로 첫발 관리자 2026-02-09 83
3756 국민이 체감하는 재생에너지 대전환,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든다 관리자 2026-02-09 55
3755 기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식 개최 관리자 2026-02-09 47
3754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 개시 관리자 2026-02-09 41
3753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하는 경우 의무보험 꼭 가입하세요 관리자 2026-02-09 49
3752 '26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참여 중소기업 모집 관리자 2026-02-09 42
3751 침묵 속 위법, 익명 신고로 드러난 4,538명의 숨어있는 체불임금 48.7억 청산! 관리자 2026-02-09 35
3750 중소기업 화학물질 관리 부담 덜어준다… 화평법·화관법 이행 돕는 설명회 열어 관리자 2026-02-09 36
3749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임금명세서까지 HR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세요 관리자 2026-02-09 45
3748 2026년 에너지대전환의 성과 원년, 탄소중립 선도 위한 가시적 성과 창출 관리자 2026-02-02 609
3747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공표 관리자 2026-02-02 131
3746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관리자 2026-02-02 75
3745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제도개선 본격화 관리자 2026-02-02 237
3744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 등 376개 사업장 명단공표 관리자 2026-02-02 163
3743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관리자 2026-02-02 55
3742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관리자 2026-02-02 71
3741 탄소중립을 성장동력으로… 기후부, 녹색전환·산업혁신 가속 관리자 2026-02-02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