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과 카카오뱅크가 함께 하는 이유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9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7월 8일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와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하고중소기업의 퇴직급여에 대한 경제적 부담완화와 그 소속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제도인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도입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은행 중 국내 최대 가입자 수(2,300여만 명)를 가진 카카오뱅크와 국내 최대 퇴직연금 가입사업장 수*를 가진 근로복지공단이 ‘푸른씨앗’에 대한 제도홍보 및 확산을 위해 협력하자는 것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금융기업이 공익적 목적으로 함께 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 22년 말 기준 공단 가입한 계약형 퇴직연금 사업장 수는 92,192개소로 전체 퇴직연금사업장 수 427,757개소의 21.5%에 해당함

 

  젊은 세대소상공인 등이 많이 이용하는 카카오뱅크는 ‘돈이 되는 이야기’ 콘텐츠 등 자사의 혁신적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푸른씨앗’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며, 자사에서 실시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에 ‘푸른씨앗’을 반영하여 홍보를 극대화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양 기관은 향후 푸른씨앗 가입자를 위한 금융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검토 중에 있다.

 

  푸른씨앗에 가입하는 사업주는 월급여 268만원 미만 근로자를 위해 납입하는 부담금의 10%를 3년간 3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최대 2,412만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또한운영기관인 공단에 납입 해야 할 수수료도 4년간 면제받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올해부터는 월급여 268만원 미만인 근로자에게 퇴직급여 충당금의 10%를 3년간 추가 적립해주는 지원제도가 도입되어 푸른씨앗에 관심을 가지는 저소득 근로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푸른씨앗은 올해로 제도 시행 2주년을 맞는다.
  * 제도시행: ’22.4.14, 서비스제공 ’22.9.1.

 

  짧은 운영 기간에도 푸른씨앗은 1만 8천여 개 사업장에서 8만여 명이 가입했고적립금 누적수입은 약 7천 억원에 이르고 있다특히 지난해 수익률은 6.97%로 달성하며 퇴직연금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푸른씨앗은 작년 한 해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며 퇴직연금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라며“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퇴직연금제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입확산과 제도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08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0049&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09&endDate=2024-07-0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61 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TF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96
2960 고수온 피해어가에 대해 재난지원금 신속하게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55
2959 탄소중립포인트 2배로 적립해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69
2958 환경책임보험, 가입 사업장 혜택은 확대하고 인근 주민 보호는 더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71
2957 지방자치단체 조직운영 책임성 강화 위해 조직정보 공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29
2956 사각 없는 제도개선과 신기술로 전지 공장화재 재발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47
2955 어린이 등 환경성질환 취약계층 대상 환경보건이용권 제도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412
2954 지자체 담당자, 공연 안전관리 이해와 실행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11
2953 ‘기후변화’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 흐름 속에서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논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66
2952 산재예방 서비스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으로 똑똑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40
2951 기후변화 시대의 대기질 관리, 국제사회 협력으로 대응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29
2950 국표원, 지자체와 함께 제품안전 확보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93
2949 에너지 공기업, 특허 490건 무료로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52
2948 동아시아 지역 다이옥신 저감을 위해 국가 간 협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77
2947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중동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15
2946 농촌 빈집 재생과 체류형 복합단지로 농촌 생활인구 시대 본격화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452
2945 농식품부, 아일랜드와 지속가능한 농업 전환을 위한 협력 추진 비회원 2024-09-10 280
2944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화재 대응력 대폭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41
2943 석탄시대를 지나 미래를 준비하는 장성광업소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86
2942 국표원, 장애인기업 지원에 힘 보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