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도래지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워요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9

□ 여성가족부는 11일(목), 청소년들이 을숙도의 자연환경에서 생태계를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특성화된 국립청소년생태센터(이하 ‘생태센터’) 개원한다.

 

 ㅇ 이날 개원행사에는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을 비롯하여, 김희정 국회의원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청소년계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ㅇ 부산시 사하구 을숙도에 자리 잡은 생태센터는 64,710㎡ 부지에 연면적 10,691㎡(3층), 수용정원 124명의 규모로 ’23년 6월 준공,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 생태센터는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179)인 을숙도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생태놀이생태탐구생태감성생태실천 4개의 영역별로 유기적인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ㅇ (생태놀이) ‘생태자전거(을숙도 생태공원 일주)’, ‘이씨오(Eco) 워밍업(생태 골든벨)’ 등 을숙도의 자연 생태 체험과 공동체 활동으로 인간과 자연을 인식하는 프로그램

 

 ㅇ (생태탐구) ‘너와 나의 연결고리(누에고치를 이용한 실타래 제작)’, ‘신비한 생(生) 종이(수초지 제작)’ 등 과학 실험 및 탐구활동으로 자연을 이해하는 프로그램

 

 

 ㅇ (생태감성) ‘을숙쑥쑥(염생식물(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 활용 성격검사 및 화분 만들기)’, ‘릴레이관찰 식물일기(센터내 식물 찾기 및 식물일기 SNS 게시)’ 등 생물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프로그램

 

 ㅇ (생태실천) ‘재활용 종이 활용 모빌 제작’‘생태탐정(생태위협요소 추적활동)’ 등 생태관련 기술을 체험하고 생태계 보호 실천방안을 찾는 프로그램

 

 □ 도시 내 공원에 자리 잡은 생태센터는 자연권과 생활권의 활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국립청소년수련시설로 ‘누구나(청소년+일반시민)‘언제나(사전예약+현장예약)’ 체험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센터로 운영된다.

 

 ㅇ 또한을숙도 인근 야생조류치료센터낙동강하구에코센터부산현대미술관 등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을숙도생태공원과 연계하여 공동의 프로그램을 발굴 및 운영할 계획이다.

 

□ 여성가족부는 1998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건립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우주해양·생명기후 환경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립청소년수련시설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중앙수련원(충남 천안01.8월 개원), 평창수련원(강원 평창98.11월 개원), 우주체험센터(전남 고흥10.7), 해양체험센터(경북 영덕13.7월 개원), 바이오생명센터(전북 김제, ‘13.7월 개원), 미래환경센터(경북 봉화, ‘22.7월 개원), 생태센터(부산 사하, ‘24.7월 개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에 위탁하여 운영

 

 ㅇ 국립청소년수련시설은 학교·단체 중심의 항공우주생명과학 등의 특성화 프로그램과 가족단위의 문화교류, 진로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ㅇ 프로그램 참여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통합예약 누리집(http://booking.kyw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을 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 친화적 역량을 함양해 자연과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0 여성가족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0514&pageIndex=2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19&endDate=2024-07-1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88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위험격차 해소에 앞장섭니다. 관리자 2026-03-03 42
3787 섬유기업의 탄소감축·측정설비 도입을 도와드립니다 관리자 2026-03-03 35
3786 물과 에너지를 더해서, 국민의 삶을 더 이롭게 관리자 2026-03-03 32
3785 금융시장이 기업의 녹색 전환(GX)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관리자 2026-02-25 144
3784 아빠 육아휴직 60% 증가,일·가정 양립제도 활용 역대 최대 관리자 2026-02-25 153
3783 미세플라스틱 걱정 줄인다… 민관 모여 국민건강 위한 과학적 해법 모색 관리자 2026-02-25 47
3782 탄소감축 투자, 1.3% 금리로 융자 받으세요 관리자 2026-02-25 49
3781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확인 시험기관, 역량강화 교육으로 시험 신뢰도 높인다 관리자 2026-02-25 49
3780 대중교통 탈탄소 녹색전환 촉진…'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신설 관리자 2026-02-25 44
3779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대비, 정부 현장안착 지원 통한 시행준비 만전 관리자 2026-02-25 68
3778 국내 물산업, 인공지능·기후테크로 세계 시장 선도 관리자 2026-02-24 50
3777 안전한 일터를 만든 '진짜 위험성평가'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6-02-24 117
3776 산업 생태계 곳곳에 순환경제를 이식할 선도기업·산업단지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6-02-23 79
3775 탄소중립 맞춤형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올해를 원년으로 본격 구축 관리자 2026-02-23 117
3774 4천쪽 서류 대신 현장 안전, 건설현장 안전체계 바꾼다 관리자 2026-02-19 66
3773 신한금융, 통 큰 기부..그냥드림 사업에 3년간 총 100억 원 지원 관리자 2026-02-19 61
3772 청년노동자 과로사 의혹 관련 런던베이글뮤지엄 기획 감독 결과 발표 관리자 2026-02-19 58
3771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탄소 중립을 넘어 자원생산국으로 발돋움 관리자 2026-02-19 112
3770 불법 대기오염 기업에 첫 고액 제재… 동화기업에 40억 원 과징금 관리자 2026-02-19 66
3769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명품브랜드사에 과징금 360억여 원 부과 관리자 2026-02-19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