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청년 대표들,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논의

담당부서 :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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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주한미국대사관(대사 Philip S. Goldberg)과 함께 7월 11일(목)부터 7월 13일(토)까지 3일간 부산 누리마루 에이펙(APEC) 하우스에서 ‘2024년 한·미·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Summit)’을 개최한다.

  ‘2024년 한·미·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은 한·미·일 정상회의(2023.8.18.) 후속 조치로서 3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들의 국제적 리더십 함양과 교류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다. 본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청년(한·미·일 청년 각 15명, 태평양 2명, 남아시아 3명) 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 서류심사, 인터뷰 등을 거쳐 국제적 리더십 역량이 뛰어난 18~30세 청년 선발(2024.3.)

  청년 참가자들은 4차례 사전 화상 연수를 통해 ▲3국 안보 협력, ▲경제·기술 협력, ▲인도-태평양 전략, ▲민간 교류 확대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를 청취하고 주제별 모둠 활동과 토론을 진행해 왔다.

  행사 기간 동안 청년 참가자들은 사전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적 쟁점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들과의 대화 훈련, ▲모의 정상회담, ▲발표 대회 등을 통해 실제 외교 무대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쌓고 국제 대표로서 역량을 함양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 날에는 한·미·일 협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제안한 3개 그룹을 선정해 시상한다.

 

< 2024 한·미·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 개요 >

?목적 : 한·미·일 청년들의 교류 기회 제고를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

?일정/장소 : 2024년 7월 11일(목)~7월 13일(토) /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부산) 등

   ※ ‘24년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

?주제 : 3국 안보 협력, 경제·기술 협력, 인도-태평양 전략, 민간 교류 확대

?대상 : 한국, 미국, 일본 및 태평양 도서국, 남아시아 출신 청년 50명

?내용 : 대화 훈련 세션, 모의 정상회담, 발표대회, 우수 그룹 선정·시상 등으로 구성

  한국 참가자 손승범씨는 “이번 서밋은 한·미·일의 미래 협력을 위해 다른 나라의 참가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행사 기간 동안 다른 청년들과 소통하며 3국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제적 번영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7월 11일(목) 개회식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 조이 사쿠라이 주한 미국 차석대사 등이 참석하여 서밋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4 한·미·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을 준비하면서 보여준 3국 청년들에게서 우정과 연대의 에너지를 느꼈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미래 세대인 우리 청년들의 교류 확대와 연대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7.10 교육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0376&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19&endDate=2024-07-19&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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