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 지역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 본격 추진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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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김정삼)는 7.11(목)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에서 지자체학계산업계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별 정보보호 협의체(이하,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동 협의체는 지역 영세·중소기업 및 취약시설정보보호최고책임자*(이하CISO) 대상으로 교육취약점 점검 및 상담홍보 등 현장 밀착형 정보보호를 통해 지역의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보통신망법시행령 제70조에 의거중앙전파관리소가 전국 29,400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신고·관리 업무 수행

 

  오늘 출범식에는 제주도청, 한국인터넷진흥원, 학계(제주· 한라대), 한국 CISO 협의회(회장 이기주)제주미래가치포럼(의장 오경수)산업계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지역내 적용가능한 다양한 정보보안 사업모델을 논의하였다주요 논의내용은 ▲ 영세· 중소기업 대상 취약점 점검 및 상담 추진 방안 ▲ 지역 주요기업과 협력사 간 동반성장 보안모델 확산 방안 ▲ 아파트 홈네트워크 보안 자율점검 지원 방안 ▲ 찾아가는 디지털 생활안전 서비스 실시 방안 ▲ 지역 현장 중심의 정보보호 교육 방안 등이다.

 

  제주지역은 정보보호 수준이 타지역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으나중앙정부와 지자체··연 등 민·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면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임을 고려할 때 빠르게 정보보호 수준 제고 및 자생적 시장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제주 정보통신기술 기업수는 전국 대비 0.54%이나 정보보호 기업수는 전국 대비 0.14%  

 

 

 

  이에 제주지역에 정보보호 협의체를 우선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보호 사업모형을 시범적용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타지역에 파급·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중앙전파관리소는 협의체 출범식의 연계 행사로 출범식 당일 오후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지역 의 보안수준 제고를 위해 CISO 신고제도 안내 및 실제 침해사고 사례 중심의 「CISO 대상 정보보호 설명회*」를 개최하였다향후 CISO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뿐만 아니라 침해사고 대응사례 공유공동대응 방안 논의 등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4. 7. 11.() 14제주벤처마루 / (권역별 설명회 일정경기지역(4및 동남지역(5개최, 나머지 전라·충청·경북·강원권 및 서울권 11월까지 순차적 진행

 

  중앙전파관리소(10개 지역전파관리소)는 전파·방송·통신 등 디지털 기반시설이 다양한 재난·위기상황에서도 중단없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안정성 및 신뢰성 확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지역 주민과 일선 현장에 밀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앞으로 지역별 정보보호 협의체를 통해 보안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중소기업, 취약시설 등 사각지대 대상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에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 김정삼 소장은 “지역전파관리소를 중심으로 정보보호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 및 지역 밀착형 정보보호 지원을 통해 국가 전반에 걸쳐 정보보호 수준의 균형 있는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0540&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19&endDate=2024-07-19&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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