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고용노동부와 경제단체가 함께 합니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9

 청년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전남 나주에 있는 설립 4년차 변압기 제조업체 ㈜인터테크의 김대달 대표 이야기다근로자 32명 규모의 작은 업체지만 김 대표는 ‘젊은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직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먼저 직원들 의견을 들어 여가나 학습 시간을 원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인원을 늘려 초과근무를 없앴다이후 생산?검수?출하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시차출퇴근과 선택근무를 도입하고 학비까지 일부 지원했다그 결과 24년에만 3명이 대학에 진학했고 현재 대학생 직원은 5명이다지금은 지역에서 가고 싶은 회사”로 입소문 나 입사지원도 늘고 있으며 우려했던 생산 차질은 없었다.

  지방에 소재한 이 회사가 혁신적인 근무환경을 도입하고 청년들이 가고 싶은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김 대표가 젊은 직원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인사노무관리에 반영한 결과다. 최근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가치관이 확산하면서 ㈜인터테크처럼 유연한 근무환경을 바탕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성과를 발휘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러한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7월 15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중소기업 협?단체는 함께 힘을 모아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가 현장에서 일상적인 형태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소상공인연합회이노비즈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메인비즈협회한국여성처협회는 이날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연합회 등 5개 경제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 사업장의 대표이사와 관리자들이 ·생활 균형 중심의 가치관 확산 등 변화의 흐름을 신속히 인식하고 적기에 인사노무관리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이노비즈협회는 모닝포럼최고경영자과정 등 대표이사가 주로 참석하는 교육과 연계하여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교육?안내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73개 소상공인 업종단체, 210개 지역연합회를 대상으로 강의?홍보를 진행하는 등 지역 밀착형으로 중요성을 전파한다.

 

  각 단체는 우수기업 사례를 발굴하여 확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한국여성벤처협회는 주기적으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협회장 표창을 추진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회원사들이 우수기업을 방문하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단체는 일?생활 균형 관련한 각종 정부지원 제도를 기업에 알리고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정부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메인비즈협회는 회원사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홍보하고, ‘굿모닝 CEO학습 조찬 강연’과 96개 지회 모임(연 평균 400)을 통해 건의 사항을 수렴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들 협?단체와 협업하면서 고용센터의 ‘일?육아 동행 플래너’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중소기업 밀집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 ? 확산하는 등 기업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매년 ‘일?생활 균형 수기업’을 선정하여 세제 혜택출입국 우대 등 혜택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식 장관은 “오늘 협약은 정부와 경영계가 힘을 합쳐 유연근무와 일?육아 병행이 기업 현장의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첫 출발”이라며 “기업의 대표이사와 관리자들이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기에 경영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협?단체와 협조하고 정부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15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1004&pageIndex=2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29&endDate=2024-07-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88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위험격차 해소에 앞장섭니다. 관리자 2026-03-03 41
3787 섬유기업의 탄소감축·측정설비 도입을 도와드립니다 관리자 2026-03-03 34
3786 물과 에너지를 더해서, 국민의 삶을 더 이롭게 관리자 2026-03-03 31
3785 금융시장이 기업의 녹색 전환(GX)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관리자 2026-02-25 143
3784 아빠 육아휴직 60% 증가,일·가정 양립제도 활용 역대 최대 관리자 2026-02-25 152
3783 미세플라스틱 걱정 줄인다… 민관 모여 국민건강 위한 과학적 해법 모색 관리자 2026-02-25 46
3782 탄소감축 투자, 1.3% 금리로 융자 받으세요 관리자 2026-02-25 48
3781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확인 시험기관, 역량강화 교육으로 시험 신뢰도 높인다 관리자 2026-02-25 48
3780 대중교통 탈탄소 녹색전환 촉진…'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신설 관리자 2026-02-25 43
3779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대비, 정부 현장안착 지원 통한 시행준비 만전 관리자 2026-02-25 67
3778 국내 물산업, 인공지능·기후테크로 세계 시장 선도 관리자 2026-02-24 49
3777 안전한 일터를 만든 '진짜 위험성평가'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6-02-24 116
3776 산업 생태계 곳곳에 순환경제를 이식할 선도기업·산업단지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6-02-23 78
3775 탄소중립 맞춤형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올해를 원년으로 본격 구축 관리자 2026-02-23 116
3774 4천쪽 서류 대신 현장 안전, 건설현장 안전체계 바꾼다 관리자 2026-02-19 65
3773 신한금융, 통 큰 기부..그냥드림 사업에 3년간 총 100억 원 지원 관리자 2026-02-19 61
3772 청년노동자 과로사 의혹 관련 런던베이글뮤지엄 기획 감독 결과 발표 관리자 2026-02-19 58
3771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탄소 중립을 넘어 자원생산국으로 발돋움 관리자 2026-02-19 111
3770 불법 대기오염 기업에 첫 고액 제재… 동화기업에 40억 원 과징금 관리자 2026-02-19 66
3769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명품브랜드사에 과징금 360억여 원 부과 관리자 2026-02-19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