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한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9

  7월 17일 고용노동부는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하여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고 올해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이렇게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가 힘을 모으게 된 것은 최근 일·생활 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연근무가 노동시장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잡고 있고우리 사회가 직면한 초저출생의 위기 상황에서 유연근무와 일?육아 병행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일?육아 병행에 대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면서(일?육아 동행 플래너 운영 등) 모범적인 기업은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여 그 위상을 높이고 좋은 사례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 활용근로시간 단축휴가 사용일?육아 병행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정량적?정성적 지표로 평가하여 실적이 탁월한 기업 10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고용부는 2019년부터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근무혁신 우수기업”을 선정해 왔으나, 이번에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확대?개편하면서, 선정 대상을 대기업까지 확대했다또한 고용부 단독으로 수행하던 것을 관계부처?경제단체 합동으로 선정키로 하면서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정기 근로감독 면제관세조사 유예금리 우대 등의 혜택 외에도 기술보증?신용보증 우대출입국 우대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앞으로 남녀고용평등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통한 세제 혜택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기업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임금체불이나 산업안전 관련 명단공개 등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기존에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며공공기관?공기업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 7.17.부터 8.30.까지다사업 수행기관인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업에 대해서는 면심사(9), 현장실사(10), 최종심사(11)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11월 관계부처?경제단체 합동 콘퍼런스를 통해 선정서()를 수여하며 3년의 유효기간 동안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이정식 장관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우리나라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가 가장 우수한 기업을 뽑는 것으로, 다수 기관이 함께 하여 더 많은 혜택을 발굴하고 위상과 자부심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일?생활 균형의 기업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7.17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1515&pageIndex=2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29&endDate=2024-07-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384 지속가능한 물관리의 미래를 연다… 장흥댐 상류에 워터 포지티브 선도사업 착공 관리자 2025-09-08 149
3383 개도국 기후 투명성 역량강화… 인천에서 국제 협력 모색 관리자 2025-09-08 113
3382 개도국 기후 투명성 역량강화… 인천에서 국제 협력 모색 관리자 2025-09-08 90
3381 일하는 모두를 ‘잇다’, 일터에 안전이 ‘있다’ 관리자 2025-09-08 113
3380 노사발전재단, ‘일의 세계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부 역량 강화’ 글로벌 연수 성료 관리자 2025-09-08 100
3379 아세안과 에너지효율 분야기술규제 해소 방안 논의 관리자 2025-09-08 114
3378 한국의 탄소발자국 검증제도, 이탈리아와 상호인정 1호 사례 탄생 관리자 2025-09-08 130
3377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관리자 2025-09-08 108
3376 가나에 녹색산업 환경협력단 파견… 아프리카 진출 발판 마련한다 관리자 2025-09-08 133
3375 '25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 발표 관리자 2025-09-01 1,874
3374 외국인 노동자 대상 건설업 안전보건 강사 양성교육 확대 관리자 2025-09-01 198
3373 국내 기후기술 글로벌 진출을 통한 기후테크 육성 관리자 2025-09-01 299
3372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도시 공모 관리자 2025-09-01 211
3371 항만건설현장 유해·위험요인 점검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한다 관리자 2025-09-01 145
3370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입법예고 관리자 2025-09-01 970
3369 재생에너지 437MW 접속지연 해소 추진, 인버터 성능기준 강화로 전력계통의 재생에너지 수용성 제고 관리자 2025-09-01 158
3368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립기상과학원과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가동 관리자 2025-09-01 144
3367 기후기술 혁신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관리자 2025-09-01 124
3366 제8회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관리자 2025-09-01 117
3365 페놀 폐수 불법 배출한 HD현대오일뱅크에 과징금 약 1,761억 원 부과 관리자 2025-09-01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