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한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9

  7월 17일 고용노동부는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하여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고 올해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이렇게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가 힘을 모으게 된 것은 최근 일·생활 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연근무가 노동시장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잡고 있고우리 사회가 직면한 초저출생의 위기 상황에서 유연근무와 일?육아 병행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일?육아 병행에 대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면서(일?육아 동행 플래너 운영 등) 모범적인 기업은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여 그 위상을 높이고 좋은 사례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 활용근로시간 단축휴가 사용일?육아 병행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정량적?정성적 지표로 평가하여 실적이 탁월한 기업 10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고용부는 2019년부터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근무혁신 우수기업”을 선정해 왔으나, 이번에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확대?개편하면서, 선정 대상을 대기업까지 확대했다또한 고용부 단독으로 수행하던 것을 관계부처?경제단체 합동으로 선정키로 하면서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정기 근로감독 면제관세조사 유예금리 우대 등의 혜택 외에도 기술보증?신용보증 우대출입국 우대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앞으로 남녀고용평등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통한 세제 혜택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기업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임금체불이나 산업안전 관련 명단공개 등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기존에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며공공기관?공기업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 7.17.부터 8.30.까지다사업 수행기관인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업에 대해서는 면심사(9), 현장실사(10), 최종심사(11)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11월 관계부처?경제단체 합동 콘퍼런스를 통해 선정서()를 수여하며 3년의 유효기간 동안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이정식 장관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우리나라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가 가장 우수한 기업을 뽑는 것으로, 다수 기관이 함께 하여 더 많은 혜택을 발굴하고 위상과 자부심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일?생활 균형의 기업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7.17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1515&pageIndex=2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29&endDate=2024-07-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44 산업전환 과정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취약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178
2443 떨어짐·끼임 및 부딪힘 사고사망,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로 막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860
2442 화학사고 대응 물질정보 97종에서 150종으로 확대… 현장대응 역량 높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05
2441 행안부-환경부, 부처 간 칸막이 허물고 폐현수막 재활용 해법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83
2440 장애인고용공단-동진쎄미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30
2439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기업이 직접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07
2438 제조업의 근간,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29
2437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 증가 추세, 탄소배출 지속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193
2436 중대재해 반면교사(反面敎師), 2024년에도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01
2435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식회사 킨텍스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08
2434 올해 54개 연근해어장에서 폐어구 4,000여 톤 수거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77
2433 장애인고용공단-학교법인 신흥학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76
2432 이차전지 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 산정 안내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301
2431 알짜배기 공급망 정보를 한 곳에서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5
2430 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5
2429 마음챙김, 맞춤형 고용서비스, 직장적응 까지 토탈케어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3
2428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전문건설업체 안전멘토링 등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7
2427 고립·은둔 청소년 빈틈없이 찾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4
2426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 확대로 지역자립형 수소차 생태계 촉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4
2425 우리 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정부·유관기관 통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