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행안부, 무더운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단축하거나 중단해야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5

- 행안부 장관, 폭염 대비 인천 선광 신컨테이너터미널 합동 현장점검

-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크레인 등 중장비 안전수칙 살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7월 30일(화) 15:30, 인천 신항에서 수출입 화물을 하역하는 인천 연수구 소재 선광 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이번 합동점검은 7월 말에서 8월 초에 기온이 높아지고 습도가 상승함에 따라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가 함께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고용노동부와 재난안전업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

항만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입 물동량의 99.7%(2023년 기준)를 운송하는 관문으로 국가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특히, 이번 점검이 이뤄지는 인천항은 상시 300명의 근로자가 작업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이다.

?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는 이번 점검에서 폭염에 직접 노출되어 이뤄지는 컨테이너 고정 확인 및 수리 작업과 화물 적·출입 작업, 신호수 작업 등을 살펴보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 정도를 확인하면서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하였다.

?

특히,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요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운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단축하고, 열사병·열탈진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살피면서 적극적으로 작업을 중단할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항만의 하역작업은 중장비와 근로자가 혼재하여 작업하고, 상·하역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만큼 위험구간 출입금지, 안전통로 확보, 안전교육 및 보호구 착용 등의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였다.

?

현장을 점검하면서 이정식 장관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문제는 과도할 정도로 대응해야 해결 가능하므로 무더운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단축하거나 중단해 달라”라고 강조하면서, “항만 하역작업은 대형 중장비를 많이 사용하므로 사소한 실수라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정부가 마련한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세심히 살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편, 정부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며, 취약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

(2024.07.30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3558&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05&endDate=2024-08-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28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본격 시동 관리자 2026-01-28 71
3727 기업 사회공헌 지원을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관리자 2026-01-28 68
3726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한다 관리자 2026-01-28 108
37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관리자 2026-01-28 92
3724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권리 밖 노동의 미수금 회수를 위한 법정비용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1-26 61
3723 현장 중심 고용노동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실현 관리자 2026-01-26 69
3722 K-조선 상생금융 출범,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관리자 2026-01-26 111
3721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경쟁력을바꾸는 차세대 전력(에너지)반도체 현장 방문 관리자 2026-01-26 100
3720 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관리자 2026-01-23 59
3719 전기지게차 구매지원 신설로 건설기계 전동화 앞당긴다 관리자 2026-01-23 186
3718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관리자 2026-01-23 395
3717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관리자 2026-01-23 93
3716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관리자 2026-01-23 59
3715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 시간 확보… 5개 지방정부, 방재장비함 11곳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3 67
3714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일상 속 숨 편한 대기환경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1-23 120
3713 올해 유럽에 수출하면 내년 ‘탄소관세’에 대비해야 관리자 2026-01-23 49
3712 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2026-01-23 69
3711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종료… 에너지 절약은 물론 내수진작 효과까지 관리자 2026-01-23 175
3710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용효율적인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찾아라! 관리자 2026-01-23 81
3709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관리자 2026-01-22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