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위기대응네트워크 초대 의장국 선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의 3대 이행기구인 공급망위원회(7.23.), 위기대응네트워크(7.24.)노동권자문기구(7.30.)가 모두 공식 출범하여 본격적으로 이행 단계에 진입하였으며그 중 위기 발생 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위기대응네트워크(Crisis Response Network, CRN)의 초대 의장국으로 한국이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 의장/부의장 : (공급망위원회미국/인도(CRN) 한국/일본, (노동권자문기구미국/피지

 

  위기대응네트워크는 IPEF에서 도입된 세계 최초의 공급망 위기 대응 플랫폼으로 공급망 교란 시 긴급회의 소집을 통해 14개 회원국 간 공조 방안을 모색하며필요시 긴급회의는 장관급 또는 정상급으로 격상될 수 있다한 회원이라도 회의 소집을 요청하면 15일 이내에 긴급회의가 개최되며 대체 공급선 확보, 공동 조달, 대체 운송 경로 발굴, 신속 통관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이 논의된다평시에도 교란대비 대응전략 수립주기적인 모의훈련 수행공급망 위기 대응 관련 기존 경험·정책 평가 등 회원국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7.24일 CRN 의장 선출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14개 회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으며, 이는 그간 한국의 공급망 위기 대응 경험과 공급망 3법 정비 등 정책 노하우가 회원국들로부터 높이 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또한 일본이 부의장국으로 선출되면서 우리나라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일본과 함께 한-일 주도의 글로벌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위기대응네트워크는 우리나라일본과 같은 산업강국과 호주, 인니 등 자원부국이 함께 연대·협력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고 평가하며, “14개 회원국 공동으로 공급망 취약품목에 대해 주기적인 모의훈련을 수행하고, 실제 위기 발생 시 긴급 회의를 소집하여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급망 협정이 우리나라 산업과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3520&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05&endDate=2024-08-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28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본격 시동 관리자 2026-01-28 71
3727 기업 사회공헌 지원을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관리자 2026-01-28 68
3726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한다 관리자 2026-01-28 108
37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관리자 2026-01-28 92
3724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권리 밖 노동의 미수금 회수를 위한 법정비용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1-26 61
3723 현장 중심 고용노동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실현 관리자 2026-01-26 69
3722 K-조선 상생금융 출범,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관리자 2026-01-26 111
3721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경쟁력을바꾸는 차세대 전력(에너지)반도체 현장 방문 관리자 2026-01-26 100
3720 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관리자 2026-01-23 59
3719 전기지게차 구매지원 신설로 건설기계 전동화 앞당긴다 관리자 2026-01-23 186
3718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관리자 2026-01-23 394
3717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관리자 2026-01-23 93
3716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관리자 2026-01-23 59
3715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 시간 확보… 5개 지방정부, 방재장비함 11곳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3 67
3714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일상 속 숨 편한 대기환경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1-23 120
3713 올해 유럽에 수출하면 내년 ‘탄소관세’에 대비해야 관리자 2026-01-23 49
3712 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2026-01-23 69
3711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종료… 에너지 절약은 물론 내수진작 효과까지 관리자 2026-01-23 175
3710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용효율적인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찾아라! 관리자 2026-01-23 81
3709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관리자 2026-01-22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