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캠핑장에 다회용기 최초 도입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5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8월 1일부터 양평군 소재 민간 캠핑장 1곳에 다회용기 사용을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캠핑장은 ‘겁쟁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남성그룹 ‘버즈’의 민경훈 씨가 운영하는 곳(집밖으로 캠핑장)이다. 환경부는 전국적으로 캠핑문화가 확산되면서 캠핑장에서 배출되는 일회용품 발생량이 늘어나는데캠핑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성 행사 위주였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양평군과 손을 잡고 이 다회용기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시범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다회용기 대여서비스 업체(행복커넥트)가 스테인리스 재질의 컵, 접시, 조리도구 등 15종으로 구성된 다회용기 세트를 캠핑장에 공급한다. 다음으로, 캠핑장 방문객이 사용 후 반납한 다회용기는 전문업체(라라워시)에서 고온살균 등 6단계의 세척 과정을 거친 후 안심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캠핑장으로 재공급된다.

 

  시범사업인 만큼 캠핑장 방문객은 무료로 다회용기 사용을 체험할 수 있다. 다회용기의 대여, 회수, 세척, 재공급에 소요되는 비용은 환경부와 양평군이 분담할 예정이다.

 

  한편환경부는 2021년부터 일회용품 등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매년 지원사업의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카페 등 전국 4,863개 매장에 다회용기를 지원하여 약 1,200만 개의 일회용기 사용을 대체했다.

 

  * (관련 국비예산, 억원) 0.4(’21년) → 12(’22년) → 68(’23년) → 89(’24년)

 

 

 

  또한, 환경부는 소규모 매장 외에도 지역축제, 스포츠 경기장 등 새로운 유형의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최근 환경부가 광양 매화축제 등 3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도입 전후의 폐기물 발생량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이 평균 3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이와 같은 다회용기 보급사업의 성과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캠핑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일회용기 사용시) 54.6g/인 → (다회용기 도입시) 34.6g/인, 36.7% 감소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캠핑장 내 다회용기 사용에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준 양평군청과 민경훈 대표에게 감사하다”라며“환경을 지키는 가장 쉬운 용기(勇氣)인 다회용기 사용이 우리의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31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3736&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05&endDate=2024-08-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03 해수부-신한은행, 창업기업 지원으로 어촌 현장에 혁신제품 보급 선도 관리자 2025-11-06 47
3502 한국기술교육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ESG 선도대학’ 비전 선포 관리자 2025-11-06 55
3501 기후위기, 인공지능(AI) 혁신으로 극복한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 관리자 2025-11-06 73
3500 기후부, 재생에너지 중심 법제도 개편 논의 관리자 2025-11-06 95
3499 배터리 순환이용 거점 본격 가동…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개소 관리자 2025-11-06 74
3498 4천억 규모 상생형 수출금융으로 철강 수출기업 활력 찾는다 관리자 2025-11-06 57
3497 철강 과잉설비 줄이고 미래경쟁력 키운다 관리자 2025-11-06 120
3496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해해수부와 BNK 금융그룹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06 36
3495 청년의 손길과 마을의 힘으로 지역 살리기 나선다 관리자 2025-11-06 37
3494 농촌공간계획에 ‘특성화농업지구’ 도입하여 농업·농촌 동반 도약 관리자 2025-11-06 85
3493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제1회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민간·공공기관 협력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5-11-06 50
3492 11월은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차별 없는 일터 함께 만들어요 관리자 2025-11-06 37
3491 한국고용정보원,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에 경영평가성과급 자발적 기부 관리자 2025-11-06 34
3490 고용노동부, 학교 급식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관리자 2025-11-06 39
3489 친환경 연료 선박 핵심기자재, 국제표준 개발 관리자 2025-11-06 34
3488 기후변화대사, 「제9차 기후행동 각료회의(MoCA9)」 참석 관리자 2025-11-03 62
3487 정부, 엔비디아 및 국내 대표기업과 인공 지능 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03 166
3486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 관리자 2025-11-03 52
3485 희토류 및 핵심광물의 공급망 안정화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관리자 2025-11-03 75
3484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의 적극적 역할, 투자 확대 등 동참 촉구 관리자 2025-10-31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