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캠핑장에 다회용기 최초 도입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5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8월 1일부터 양평군 소재 민간 캠핑장 1곳에 다회용기 사용을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캠핑장은 ‘겁쟁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남성그룹 ‘버즈’의 민경훈 씨가 운영하는 곳(집밖으로 캠핑장)이다. 환경부는 전국적으로 캠핑문화가 확산되면서 캠핑장에서 배출되는 일회용품 발생량이 늘어나는데캠핑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성 행사 위주였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양평군과 손을 잡고 이 다회용기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시범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다회용기 대여서비스 업체(행복커넥트)가 스테인리스 재질의 컵, 접시, 조리도구 등 15종으로 구성된 다회용기 세트를 캠핑장에 공급한다. 다음으로, 캠핑장 방문객이 사용 후 반납한 다회용기는 전문업체(라라워시)에서 고온살균 등 6단계의 세척 과정을 거친 후 안심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캠핑장으로 재공급된다.

 

  시범사업인 만큼 캠핑장 방문객은 무료로 다회용기 사용을 체험할 수 있다. 다회용기의 대여, 회수, 세척, 재공급에 소요되는 비용은 환경부와 양평군이 분담할 예정이다.

 

  한편환경부는 2021년부터 일회용품 등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매년 지원사업의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카페 등 전국 4,863개 매장에 다회용기를 지원하여 약 1,200만 개의 일회용기 사용을 대체했다.

 

  * (관련 국비예산, 억원) 0.4(’21년) → 12(’22년) → 68(’23년) → 89(’24년)

 

 

 

  또한, 환경부는 소규모 매장 외에도 지역축제, 스포츠 경기장 등 새로운 유형의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최근 환경부가 광양 매화축제 등 3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도입 전후의 폐기물 발생량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이 평균 3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이와 같은 다회용기 보급사업의 성과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캠핑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일회용기 사용시) 54.6g/인 → (다회용기 도입시) 34.6g/인, 36.7% 감소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캠핑장 내 다회용기 사용에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준 양평군청과 민경훈 대표에게 감사하다”라며“환경을 지키는 가장 쉬운 용기(勇氣)인 다회용기 사용이 우리의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31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3736&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05&endDate=2024-08-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48 RE100 산단조성을 국정과제에 근거하여, 체계적·단계적으로 추진 중 관리자 2025-10-10 493
3447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ESG 평가 및 공시 개선 관리자 2025-10-10 568
3446 배출권거래법 개정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25-10-10 165
3445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선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관리자 2025-10-10 317
3444 그린수소로 대한민국 초혁신경제 이룬다! 관리자 2025-10-10 417
3443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확대, 유통․소비 활성화 집중 추진 관리자 2025-10-10 389
3442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내실화 논의 관리자 2025-10-10 122
3441 “숨어있는 체불”을 찾아 나서다! 재직자 익명제보 근로감독 착수 관리자 2025-09-22 223
3440 유럽 자동차 탄소규제 선제 대응… 온실가스 산정 등 중소 부품사 종합지원 관리자 2025-09-22 207
3439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 열려 관리자 2025-09-22 207
3438 노사발전재단, 전통시장 골목 청소로 생활 밀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관리자 2025-09-22 187
3437 산업부, 미래 태양광 시장 선점 위한 차세대 태양전지 R&D 기획단 출범 관리자 2025-09-22 191
3436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로 날아오른다 관리자 2025-09-22 507
3435 댐 순시선박도 전동화 박차… 탄소중립 실현 관리자 2025-09-22 124
3434 노동부·국토부 장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 관리자 2025-09-22 138
3433 신재생·로봇 등 19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5-09-22 133
3432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위한 대국민 공개 논의 관리자 2025-09-22 164
3431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환경부, 기업과 함께 플로깅 공동 활동 펼쳐 관리자 2025-09-22 117
3430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 2025’ 발간 관리자 2025-09-22 391
3429 ‘AX시대’ 에듀테크,산업현장 안전 혁신 앞장선다 관리자 2025-09-22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