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보급 확대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5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폭염대책비 등을 활용해 각 지자체가 폭염 피해 예방 물품 보급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는 지난 4지자체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폭염대책비 150억 원을 조기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120억 원 대비 25% 증액한 규모이다.

 

 각 지자체는 폭염대책비 등을 활용해 현장근로자취약계층시민들에게 81,057개의 폭염 예방 물품과 12,400개의 양산을 보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각 지자체는 야외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와 농어업인 등에게 보냉장구 꾸러미 609개를 배부하고, 133개 장소에 온열질환자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대처 꾸러미를 비치한다.

 

 ○ 보냉장구 꾸러미 안에는 쿨토시(), 쿨스카프(), 쿨패치(신체 부착), 휴식 알리미 스티커(작업모 부착해서 온도 감지등 현장에서 일할 때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용품이 담겨 있다.

 

 ○ 응급대처 꾸러미 안에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빠르게 처치할 수 있도록 쿨매트(깔개), 에어백(발받침). 은박담요(햇빛 가림), 식염 포도당 등이 들어 있다.

 

 ○ 주요 사례로 충남 금산군에서는 농업인과 공사장 근로자에게 부채식염 포도당 등이 담긴 꾸러미 200개를, 강원 인제군에서는 공공 근로자와 공사장 근로자에게 쿨토시아이스팩 등이 담긴 꾸러미 250개를 배부했다.

 

 둘째독거 어르신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510개의 폭염 피해 예방 꾸러미와 77,805개의 개별 물품을 보급해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

 

 

 ○ 예방 꾸러미 안에는 부채선풍기양산염분보충제쿨타올, 쿨토시, 물병냉감소재 매트 등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온열질환 예방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이 담겨 있다.

 

 ○ 주요 사례로 충남 태안군에서 폭염 안전수칙 리플릿물병영양제 등이 담긴 꾸러미 1,800개를 배부하고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셋째양심 양산 대여소를 운영해 총 12,400개의 양산을 대여한다.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양산을 빌려가고 돌려줄 수 있도록 하여 폭염 시 양산 이용을 활성화하는 취지다.

 

 ○ 주요 사례로 경북 안동시에서는 관광객이 많은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에 양산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경기 구리시에서는 시청 등 관공서에 양산 1,500개를 상시 비치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폭염 대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지자체에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고 있다.

 

 ○ 또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등 폭염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지자체관계기관과 함께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 “국민께서도 폭염 특보 시 외출과 야외작업을 자제해 주시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양산을 착용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4.08.01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3958&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05&endDate=2024-08-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3 환경기술과 산업현장, 상생협력으로 잇다 관리자 2025-11-24 62
3542 우리 탄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카본코리아 2025」 개막 관리자 2025-11-24 48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51
3540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논의의 장 열려 관리자 2025-11-24 34
3539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24 35
3538 김성환 장관, 브라질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탈석탄동맹 가입 등 활동 관리자 2025-11-24 39
3537 산업부+중기부+현대차·기아+부품 협력업체 자동차 공급망 탄소감축 위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24 52
3536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 관리자 2025-11-17 67
3535 지역 주도의 탈탄소 이행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소통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7 87
3534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 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강화 대책 추진 관리자 2025-11-17 56
3533 인공지능 기반 기후·환경 정책 확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1-17 67
3532 롯데그룹, 농어촌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관리자 2025-11-17 62
3531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와 부문별 투자비중을 연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관리자 2025-11-17 58
3530 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관리자 2025-11-17 55
3529 분산특구로 지정 보류된 지역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진행할 계획 관리자 2025-11-17 39
3528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17 54
3527 체불임금 대지급금, 국세체납처분 절차로 신속 회수... 연대책임도 강화 관리자 2025-11-17 101
3526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현재 수준의 원전가동률이 반영됨 관리자 2025-11-17 54
3525 발전부문 유상할당은 초기 부담 완화하여 단계적 상승 관리자 2025-11-17 45
3524 공공이 주도하는 ‘탈탄소 녹색전환’ 본격추진, 공영주차장 태양광설비 설치 의무화 관리자 2025-11-17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