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친환경 연료공급으로 항만 경쟁력을 높인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16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88() 부산신항에서 국내 최초로 LNG 추진 컨테이너 선박에 선박 대 선박’(ship to ship, STS) 방식의 ‘LNG 선박 공급(이하 “벙커링”) 및 하역 동시작업’ 실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국제 해운의 선박연료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의 운항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로 해외 주요 항만에서는 LNG 벙커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하역과 연료공급을 동시에 작업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에, ‘동시작업 방식의 LNG 벙커링*’ 가능 여부는 항만과 선박연료공급산업 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척도가 될 수 있다.

 

* LNG 벙커링 동시작업 최초 시행 : 헬싱키항(‘19.9), 싱가포르항(’21.3), 상하이항(‘22.3)

 

우리 정부는 그동안 'LNG 벙커링 동시작업 기술개발 R&D*'를 추진하여 LNG 벙커링 기술개발과 안전성 확보에 힘써왔다. 또한, 광양항에서 벌크선 LNG 벙커링·동시작업 실증(’23.10)과 부산항에서 2차례 자동차운반선 실증** 통해 관련 실적과 노하우를 축적하였다.

 

* LNG벙커링 동시작업 기술개발 R&D('23~'27, 65억 원)

 

** ’24.2.13~14, ’24.2.17~18 / 부산항 북항 감만부두 / MOL 자동차운반선 2/ STS(Ship to Ship), 비동시작업(벙커링만 수행)

 

이번 실증은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선사, 하역사, 항만운영사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88() 부산항 신항 5부두에서 실시되었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실시된 LNG 벙커링·하역 동시작업 실증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선박입출항료를 면제하고 관계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하역-LNG 벙커링 동시작업 관련 안전 제도를 점검하였다.

 

*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 사업자로 지정된 한국엘엔지벙커링㈜의 벙커링 전용선이 LNG 270톤을 아시아-일본 항로 컨테이너선(CMA CGM, 2,000TEU급)에 공급

 

이번 실증을 통해 부산항은 국제적으로 수요가 높은 LNG 추진 컨테이너 선박의 벙커링과 컨테이너 하역 동시 작업이 가능함을 입증하였고, 글로벌 선사의 국내 기항과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메탄올, 암모니아의 벙커링 절차를 개발하기 위한 R&D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실증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의 벙커링·하역 동시작업 실증(부산항)과 암모니아 벙커링 실증(울산항)

 

?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항만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역량은 향후 항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라며 "이번 실증은 국내 항만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앞으로도 국내 항만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역량 강화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2024.08.09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5097&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16&endDate=2024-08-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04 국립환경과학원, ‘2023-2024 온실가스 통합 감시보고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59
3603 정책을 더 고용친화적으로! “고용영향평가로 밝히다” 관리자 2025-12-17 71
3602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내년 본격 시행… 정부, 기업지원 위해 제6차 합동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5-12-17 88
3601 전국 8개 유역(지방)환경청, 기후에너지 현장 해결사로 나선다 관리자 2025-12-17 84
3600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내년 본격 시행… 정부, 기업지원 위해 제6차 합동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5-12-17 59
3599 탄소 감축 이행을 위한 내년도 정책·금융 지원사업, 한 번에 확인하세요 관리자 2025-12-17 85
3598 -차별을 지우고, 상생을 그리다- 「2025년 원하청 상생 및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업장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2-17 62
3597 우리나라 탈탄소 녹색전환 제시, ‘지구의 삼중위기’ 해결 강조 관리자 2025-12-17 58
3596 탄소중립 실천에 연중 중단없는 혜택 준다 관리자 2025-12-17 60
3595 성평등가족부, 노동현장 성차별 실태·대응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2-17 49
3594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최초로 공공기관 맞춤형 ESG가이드라인 마련‧발표 관리자 2025-12-17 846
3593 건설 분야 탄소중립의 길잡이… ‘2026 친환경 건설자재 정보집’ 발간 관리자 2025-12-09 131
3592 학교와 지역이 기후·환경교육을 풍성하게 만든다… 성과 공유회 개최 관리자 2025-12-09 96
3591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암모니아를 통한 수소생산 상용화 가능해져 관리자 2025-12-09 90
3590 경제5단체-정부, 일자리 기회 확대 위한「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 관리자 2025-12-09 79
3589 산업안전 분야 노사정 첫 발걸음 “안전한 일터 위해 함께 나아가자” 관리자 2025-12-09 86
3588 산업계와 함께하는 지속가능(ESG)경영 분야 대학교육 혁신포럼 개최 관리자 2025-12-09 89
3587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실효성 전면 강화 관리자 2025-12-09 113
3586 고용노동부, 동절기 건설현장 「한랭질환 및 중독·질식 예방」 철저 당부 관리자 2025-12-09 69
3585 공직사회 변화를 이끄는 조직문화 및 공간혁신 우수기관 선정 관리자 2025-12-09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