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친환경 연료공급으로 항만 경쟁력을 높인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16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88() 부산신항에서 국내 최초로 LNG 추진 컨테이너 선박에 선박 대 선박’(ship to ship, STS) 방식의 ‘LNG 선박 공급(이하 “벙커링”) 및 하역 동시작업’ 실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국제 해운의 선박연료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의 운항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로 해외 주요 항만에서는 LNG 벙커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하역과 연료공급을 동시에 작업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에, ‘동시작업 방식의 LNG 벙커링*’ 가능 여부는 항만과 선박연료공급산업 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척도가 될 수 있다.

 

* LNG 벙커링 동시작업 최초 시행 : 헬싱키항(‘19.9), 싱가포르항(’21.3), 상하이항(‘22.3)

 

우리 정부는 그동안 'LNG 벙커링 동시작업 기술개발 R&D*'를 추진하여 LNG 벙커링 기술개발과 안전성 확보에 힘써왔다. 또한, 광양항에서 벌크선 LNG 벙커링·동시작업 실증(’23.10)과 부산항에서 2차례 자동차운반선 실증** 통해 관련 실적과 노하우를 축적하였다.

 

* LNG벙커링 동시작업 기술개발 R&D('23~'27, 65억 원)

 

** ’24.2.13~14, ’24.2.17~18 / 부산항 북항 감만부두 / MOL 자동차운반선 2/ STS(Ship to Ship), 비동시작업(벙커링만 수행)

 

이번 실증은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선사, 하역사, 항만운영사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88() 부산항 신항 5부두에서 실시되었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실시된 LNG 벙커링·하역 동시작업 실증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선박입출항료를 면제하고 관계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하역-LNG 벙커링 동시작업 관련 안전 제도를 점검하였다.

 

*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 사업자로 지정된 한국엘엔지벙커링㈜의 벙커링 전용선이 LNG 270톤을 아시아-일본 항로 컨테이너선(CMA CGM, 2,000TEU급)에 공급

 

이번 실증을 통해 부산항은 국제적으로 수요가 높은 LNG 추진 컨테이너 선박의 벙커링과 컨테이너 하역 동시 작업이 가능함을 입증하였고, 글로벌 선사의 국내 기항과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메탄올, 암모니아의 벙커링 절차를 개발하기 위한 R&D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실증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의 벙커링·하역 동시작업 실증(부산항)과 암모니아 벙커링 실증(울산항)

 

?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항만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역량은 향후 항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라며 "이번 실증은 국내 항만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앞으로도 국내 항만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역량 강화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2024.08.09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5097&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16&endDate=2024-08-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52 ’24년, ‘늘봄학교’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강화한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21
2351 취약계층에 난방설비 등을 지원한 80여 업체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298
2350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산업부, 고용부가 함께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65
2349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비, 탄소배출량 산정·검증 지원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57
2348 얼음은 녹아도 안전은 녹지 않도록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24
2347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 전국 확대로 장애아동의 거주지역 내 재활치료 접근성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14
2346 장애인고용공단-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장애인고용을 위한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17
2345 국립환경과학원,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기상·기후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68
2344 ’24년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492
2343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발굴 지원’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공모 비회원 2024-02-23 341
2342 산업안전! 대진단을 대전환의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대응 결의 비회원 2024-02-23 312
2341 국립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위한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6
2340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6
2339 ‘당신의 그림이 수첩이 됩니다’ 2024년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6
2338 신설 사회보장제도 추진상황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1
2337 청정수소 확산을 위해 한-일간 공조를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8
2336 “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61
2335 기후변화·재난 등 위기 상황 속 아동 보호를 위한 한-유니세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8
2334 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1
2333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 산업육성, 기업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