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16

오늘 회의에서는 향후 본격적으로 논의할 주제를 구체화하고 상생협의체 운영규칙마련하였다. 한편, 땡겨요(신한은행)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여 이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였다.

 

<향후 논의 주제 구체화>

 

지난 출범식 회의에서 배달플랫폼 입점업체(이하 ‘입점업체’)들이 제시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향후 논의할 주제를 구체화하고자 했다. 이정희 위원장 공익위원들수수료 등 부담 완화, 투명성 제고, 불공정관행 개선, 지속가능한 소통체계 마련 등을 논의주제로 제안했고,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측은 이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제시·청취하였다.

<상생협의체 운영규칙 제정>

 

이번 회의에서 상생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운영규칙도 마련하였다. 운영규칙에는 상생협의체 구성·진행절차·의사결정방식 회의 진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였다. 최종 상생방안 도출 관련해서는 이해관계자(배달플랫폼·입점업체)를 포함한 상생협의체 구성원 전원이 합의하는 방안 마련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논의>

 

한편, 지난 출범식에서 입점업체 측은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는 공공배달앱을 활성화하여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었다. 실제로 공공배달앱주문중개수수료율 0~2% 수준으로, 민간 배달플랫폼사의 수수료율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다. 이에, 공공배달앱을 대표하여 참석한 땡겨요(신한은행)는 이번 회의에서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상생지원 방안을 발표하였다.

 

땡겨요는 공공배달앱의 수수료율이 매우 낮은 만큼, 공공배달앱 활성화통해 입점업체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배달플랫폼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발표하였다. 이에, 땡겨요는 소비자를 공공배달앱으로 유인하는 방안 공공배달앱 지원방안다각도로 강구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배달플랫폼 수수료 공시 의무화 수수료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정희 위원장 향후 상생협의체에서 땡겨요 측 건의포함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것을 제안했다.

 

<향후 계획>


향후 상생협의체는 격주로 개최될 예정이며, 다음 3차 회의에서는 오늘 선정된 논의 주제들에 대하여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 간 의견교환본격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이정희 위원장상생협의체라는 창구가 배달 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참여자들열린 마음으로 허심탄회하게 소통해주길 당부했고, 참여자들도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 역시 10월 중 의미있는 결과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

(2024.08.13 기획재정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5657&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16&endDate=2024-08-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08 대외 공급망 안정화에 민관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82
3007 중기부, 법무부-행안부-농식품부와 함께 지방소멸 대응 협력체계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303
3006 경영혁신 가속화로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투명성·안정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57
3005 아프리카에 재난위험경감전략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70
3004 2023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평가 연차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571
3003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7년만에 갱신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311
3002 탄소중립포인트, 모바일 앱 '카본페이'로 편리하게 모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42
3001 환경부-포장·배달 업계,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용기 10% 감축 노력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530
3000 민·당·정,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95
2999 환경영향평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27
2998 전년 대비 공시기업(+170개), 공시근로자(+174천명) 공시근로자 중 소속 근로자(+177천명)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2
2997 버려지는 어구 줄이고, 회수는 최대로 ‘27년부터 ’바닷속 폐어구 발생≤수거‘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48
2996 변화하는 재난안전 환경에 맞춰 안전시스템 지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68
2995 대규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개발 위해 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60
2994 3국 환경장관, 기후 · 플라스틱 등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34
2993 폐기물의 자원이용 활성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행정처분 합리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420
2992 수열에너지 활성화 위해 산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8
2991 납화합물·염화메틸렌 제한물질 지정, 백석면은 전면 사용금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76
2990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70
2989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