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16

오늘 회의에서는 향후 본격적으로 논의할 주제를 구체화하고 상생협의체 운영규칙마련하였다. 한편, 땡겨요(신한은행)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여 이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였다.

 

<향후 논의 주제 구체화>

 

지난 출범식 회의에서 배달플랫폼 입점업체(이하 ‘입점업체’)들이 제시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향후 논의할 주제를 구체화하고자 했다. 이정희 위원장 공익위원들수수료 등 부담 완화, 투명성 제고, 불공정관행 개선, 지속가능한 소통체계 마련 등을 논의주제로 제안했고,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측은 이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제시·청취하였다.

<상생협의체 운영규칙 제정>

 

이번 회의에서 상생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운영규칙도 마련하였다. 운영규칙에는 상생협의체 구성·진행절차·의사결정방식 회의 진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였다. 최종 상생방안 도출 관련해서는 이해관계자(배달플랫폼·입점업체)를 포함한 상생협의체 구성원 전원이 합의하는 방안 마련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논의>

 

한편, 지난 출범식에서 입점업체 측은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는 공공배달앱을 활성화하여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었다. 실제로 공공배달앱주문중개수수료율 0~2% 수준으로, 민간 배달플랫폼사의 수수료율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다. 이에, 공공배달앱을 대표하여 참석한 땡겨요(신한은행)는 이번 회의에서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상생지원 방안을 발표하였다.

 

땡겨요는 공공배달앱의 수수료율이 매우 낮은 만큼, 공공배달앱 활성화통해 입점업체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배달플랫폼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발표하였다. 이에, 땡겨요는 소비자를 공공배달앱으로 유인하는 방안 공공배달앱 지원방안다각도로 강구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배달플랫폼 수수료 공시 의무화 수수료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정희 위원장 향후 상생협의체에서 땡겨요 측 건의포함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것을 제안했다.

 

<향후 계획>


향후 상생협의체는 격주로 개최될 예정이며, 다음 3차 회의에서는 오늘 선정된 논의 주제들에 대하여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 간 의견교환본격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이정희 위원장상생협의체라는 창구가 배달 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참여자들열린 마음으로 허심탄회하게 소통해주길 당부했고, 참여자들도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 역시 10월 중 의미있는 결과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

(2024.08.13 기획재정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5657&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16&endDate=2024-08-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84 2024년을 청정수소 원년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66
2383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사업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10
2382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발전방향 논의… 현장중심 및 과학적 토대 위에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38
2381 한국지역난방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산업 폐열을 지역난방 열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69
2380 2024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교육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04
2379 지방공기업의 신속한 사업수행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31
2378 이탈리아 빈집 재생 현장 방문, 국내 빈집 문제 해결 방안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43
2377 댐의 새로운 가치 발견,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62
2376 일상 구석구석 ‘점자를 만날 기회’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70
2375 이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도 압류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55
2374 한-영, 제1차 청정에너지 고위급 대화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88
2373 탄소중립 선도국 덴마크와 청정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93
2372 기후변화 대응 소하천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54
2371 업무상 재해 조사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56
2370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73
2369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전년 대비 42% 증가한 3,715억 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1,080
2368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철도 공기업과 ‘탄소중립’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83
2367 “일상 속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운 우리 이웃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72
2366 공유열기 댓글수(클릭시 댓글로 이동) 2024년 재가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62
2365 환경부 차관, “플라스틱 협약의 연내 성안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