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 의무적 실시 신속 대피 위한 시설 개선 등에 최대 1억 원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16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24.8.13.(화)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 3차 회의개최하고, ?외국인 근로자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7월 18일에 시행한 전지 취급 사업장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 지원 조치에 이은 후속 대책으로, 외국인 근로자, 사업주, 업종별 ·단체 등의 현장 의견을 토대로 마련했다.

?

사망 사고의 대다수가 발생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로 근무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높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내실있는 안전 교육 받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1. 신속한 대피를 위해 격벽 설치, 비상구 개선 등에 최대 1억원 지원

 

(1) 화재 확산 방지 등을 위한 구조 개선

 

화재 발생 시 확산 방지 등을 위해 격벽을 설치하거나 위험 물질 별도로 보관하는 시설설치하는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25), 이 사업은 고용부 장관이 8.1. 전지 제조업체 방문 자리에서 확인한 ㅇㅇ 업체의 모범사례를 공식 정부 사업으로 반영한 것이다.

?

(2) 비상구·대피로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시각적 환경 개선

 

고용부와 산업부가 협업하여 누구나 비상구와 대피로를 쉽게 알아보고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구 형광 표시 등 작업장의 시각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25)


 

2. 사고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업의 안전 투자 확대

※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사용기준?(고용부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24. 8. 14. ~ 9. 3., 시행일 ’25. 1. 1.)

 

(1) 10년 만에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대폭 인상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건설업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10년 만에 평균 19% 인상한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발주처로부터 지급 받아 안전 관리에 사용해야 하는 비용으로, 그만큼 건설 현장에서 안전 투자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스마트 안전장비 구입 시 자비 부담률을 단계적으로 폐지

 

늘어난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스마트 안전장비를 구입?임대하는 데 집중 활용될 수 있도록 현행 60%인 자비 부담률을 매년 낮춰 ’26년에 폐지한다.

?

3.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교육

 

(1)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게 기초 안전보건교육 제공

 

외국인 근로자(92만명)들이 취업 전 또는 취업 시 고용허가제와 같이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전문적인 기초 안전보건교육을 받도록 한다.

우선, 취업자가 가장 많은 F 계열사회통합프로그램(법무부)에 기초 안전보건교육 과정신설하고, ‘국내동포 정착 지원 안내서’(재외동포청)에도 기초적인 안전정보 산재보상 안내 등을 수록한다.

 

안전보건공단 등 교육기관이 지역 산업단지 등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하고, 공공(3개소민간(200여개소)의 교육장을 활용한 체험 교육도 확대한다.

 

고용허가제 이외의 모든 외국인 근로자들이 작업장 배치 전전문 육기관을 통한 기초 안전보건교육을 반드시 이수토록 제도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작업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 외국인 근로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모국어 번역·그림 자료 제공

 

사고 유형, 주요 공정별 안전 수칙 등을 모국어로 번역하거나, 알기 쉬운 그림(O, X)·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제작·배포하고, 11월부터는 스마트 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전용 앱도 개발?보급한다.

?

 

외국어 안전 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안전보건 통역사자격 제도를 도입하고, 장기 근속 외국인 근로자를 사내 또는 지역의 ‘외국인 안전리더’ 지정하여 다른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 교육이나 작업 노하우 등을 전수토록 지원한다.

4. 위험성평가제 대폭 손질 : 사후 관리 강화, 위험성평가 인정 사업 개

 

(1) 취약 사업장은 3개월 내 컨설팅 제공, 6개월 내 이행 점검

 

사업장 점검?감독 시 산업안전 대진단 결과를 확인하여 취약 사업장(자가진단 결과 적색 )은 3개월 이내로 전문기관(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등)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사업주?경영책임자 면담을 의무화한다. 컨설(5회) 종료 후 6개월 이내 재방문개선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사후관리 단계 신설한다.

소규모 사업장이 서류 작업 부담 없이 쉽게 온라인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지원시스템(KRAS)개선한다.

컨설팅 품질 제고를 위해 지원 사업장 전수 모니터링(유선)과 현장 점검결과를 평가반영하고, 사업 수행 적정성에 대한 평가 비중60%로 확대(기존 40%)한다. 성과가 미흡한 기관2년간 참여제한한다.

 

(2)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 200개소 우선 점검

 

화성 ㈜아리셀 공장은 고위험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점검 감독에서 제외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최근 3년간 점검·감독을 받지 않은 화재·폭발 고위험 사업장 200개소우선 점검한다. 사업장 점검 시 비상구 적정 설치 여부, 안전보건교육 등을 포함하여 안전보건수칙 전반에 대해 확인한다.

 

(3) 위험성평가 인정 사업 심사 강화 및 산재보험료 감면액 환수 추진

 

위험성평가 인정 사업은 산재보험료 감면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인정 기준상향(예시: 70→ 90)한다. 인정 후 3년 이내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산재보험료 감면액 환수도 추진한다.

 

5. 4대 금지 캠페인으로 안전 문화 확산

 

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핵심 안전수칙인 ①안전 장치 해제 금지, ②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③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④가동 중인 기계 정비 금지 ‘4대 금지 캠페인’을 업종별 협·단체, 기업 등과 함께한다.

한편,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던 리튬 등 위험 물질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은 ‘전지 공장 화재 재발 방지 TF’에서 8월 말 발표할 대책에 담길 예정이다.

?

?

이정식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고용노동부 장관)이번 대책은 아리셀 화성 공장 화재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현장에 계신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 담아 마련했다.”라고 밝히면서, “신기술·신산업, 외국인 근로자 증가, 고령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8.13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5640&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16&endDate=2024-08-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08 탄소국경조정제도 적용받는 철강제품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해설서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3
2107 노후상수도 정비로 수돗물 654억 원 아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78
2106 신속한 재난 피해 지원으로 실질적 복구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4
2105 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1
2104 복권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비회원 2023-12-26 398
2103 “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안녕.”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0
2102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 이행능력평가… 상위등급 3년 연속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53
2101 국가 전체 환경보호 활동 지속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1
2100 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7
2099 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7
2098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98
2097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 공공사업장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48
2096 차량용 요소수 재고 7개월 이상으로 증가 전망 전국 요소수 판매량 감소 추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3
2095 “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3
2094 침수·산불 재난위험분석 자동화 기술, 전력설비 피해 예측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0
2093 장애인 지원,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선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51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4
2092 필수약제 공급 지원을 위한 약가 인상 및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5
2091 내년부터 경로당에 냉·난방비 19만 원 추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03
2090 2024년도 환경부 예산 및 기금 14조 3,493억 원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37
2089 산업계-환경부 협업… 녹색산업 수주·수출 20조 4,966억 원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