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이제는 태국과 칠레까지!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3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올해 1월 칠레에 이어 819일부터는 태국과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를 시행한다.

 

양국 간 합의에 따라 태국으로 수출입 되는 농산물은 종이로 된 수출검역증명서 대신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번호만으로 통관이 가능하게 된다.

 

우리 농산물 주요 교역국인 태국으로 딸기, 배, 단감 등을 수출할 때 연간 4,000여 건의 종이 식물검역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되어, 탄소 발생 감소(2.88g/장) 및 우리 농산물의 신속한 통관(전자검역증 즉시 발급, 종이검역증 발급 1~10일 소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3년 태국과 농산물 수출입 실적: (수출) 4,018, 8,283(딸기, 배 등),
(수입) 14,277, 302,889(망고, 코코피트 등)

 

우리나라는 그간 교역량 및 교환 안정성을 고려해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교환 국가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2021년 미국, 2022년 뉴질랜드, 2023년 호주 및 중동?아프리카 12개국에 이어 올해 1월 1일부터는 칠레와도 교환을 시작했다.

 

* 교환 실적: 미국(‘21.5~’24.6): 148,852건, 뉴질랜드(’22.7~‘24.6): 9,074건, 호주 및 중동·아프리카(‘23.7~’24.6): 11,915, 칠레(’24.1~‘24.6): 2,671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를 운용하는 국가이며, 태국이 첫 번째 도입 국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에는 이러한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검역본부는 태국과의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시행으로 국내 위생 및 검역 분야에서 전자증명서를 도입한 기관 중 가장 많은 국가(16개국)와 전자검역증을 교환하게 된다.

 

* 검역본부(16개국): 미국, 뉴질랜드, 호주, 중동·아프리카 11개국, 칠레, 태국

* 식약처(5개국): 호주, 칠레 , 태국, 필리핀, 노르웨이,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

?

고병구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안전한 농산물 교역 촉진과 검역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교환 국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현재 교환 협의 중인 유럽연합(EU) 및 중남미 2개국(아르헨티나, 콜롬비아)과도 조속한 시일 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24.08.18,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6093&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23&endDate=2024-08-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44 배터리·조선 등 19개 중소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5-12-29 61
3643 폐기물 수입보증 부담 완화된다… 순환자원 수입보증 보험료 면제 관리자 2025-12-29 80
3642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재생에너지 확산 물결, 지방정부 대상 정책 설명회 추진 관리자 2025-12-29 134
3641 탄소중립 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 발표 관리자 2025-12-29 86
3640 산업 그린전환(GX)을 위한 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 나온다 관리자 2025-12-29 196
3639 2026년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5-12-29 382
3638 탄소중립 시대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대국민 정책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5-12-29 81
3637 환경 연구개발, 현장 중심으로 전환 가속… 탄소중립·에너지저감 등 26개 핵심기술 도출 관리자 2025-12-29 54
3636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기술, 에너지 효율과 용수 재이용률 높여 개발한다 관리자 2025-12-29 75
3635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1주년, 국가 공급망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관리자 2025-12-29 88
3634 태양광은 늘리고, 전기요금 부담은 줄이고… 공장지붕 태양광 본격 확산 추진 관리자 2025-12-29 62
3633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한 일터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5-12-29 80
3632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 관리자 2025-12-29 65
3631 불공정무역행위 및 산업피해 대응 지원센터, 보호무역 파고 대응 선봉에 선다 관리자 2025-12-29 51
3630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9 144
3629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한 일터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5-12-22 134
3628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 관리자 2025-12-22 147
3627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2 507
3626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손잡고 촘촘하게 중대재해를 예방하겠습니다! 관리자 2025-12-22 150
3625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국제사회 기후공시 등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강화 관리자 2025-12-22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