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이제는 태국과 칠레까지!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3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올해 1월 칠레에 이어 819일부터는 태국과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를 시행한다.

 

양국 간 합의에 따라 태국으로 수출입 되는 농산물은 종이로 된 수출검역증명서 대신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번호만으로 통관이 가능하게 된다.

 

우리 농산물 주요 교역국인 태국으로 딸기, 배, 단감 등을 수출할 때 연간 4,000여 건의 종이 식물검역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되어, 탄소 발생 감소(2.88g/장) 및 우리 농산물의 신속한 통관(전자검역증 즉시 발급, 종이검역증 발급 1~10일 소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3년 태국과 농산물 수출입 실적: (수출) 4,018, 8,283(딸기, 배 등),
(수입) 14,277, 302,889(망고, 코코피트 등)

 

우리나라는 그간 교역량 및 교환 안정성을 고려해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교환 국가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2021년 미국, 2022년 뉴질랜드, 2023년 호주 및 중동?아프리카 12개국에 이어 올해 1월 1일부터는 칠레와도 교환을 시작했다.

 

* 교환 실적: 미국(‘21.5~’24.6): 148,852건, 뉴질랜드(’22.7~‘24.6): 9,074건, 호주 및 중동·아프리카(‘23.7~’24.6): 11,915, 칠레(’24.1~‘24.6): 2,671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를 운용하는 국가이며, 태국이 첫 번째 도입 국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에는 이러한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검역본부는 태국과의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시행으로 국내 위생 및 검역 분야에서 전자증명서를 도입한 기관 중 가장 많은 국가(16개국)와 전자검역증을 교환하게 된다.

 

* 검역본부(16개국): 미국, 뉴질랜드, 호주, 중동·아프리카 11개국, 칠레, 태국

* 식약처(5개국): 호주, 칠레 , 태국, 필리핀, 노르웨이,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

?

고병구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안전한 농산물 교역 촉진과 검역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교환 국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현재 교환 협의 중인 유럽연합(EU) 및 중남미 2개국(아르헨티나, 콜롬비아)과도 조속한 시일 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24.08.18,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6093&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23&endDate=2024-08-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23 안전한 항만! 중대재해는 ‘0’으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Hot 관리자 2025-12-22 31
3622 탈탄소 문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Hot 관리자 2025-12-22 144
3621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Hot 관리자 2025-12-22 39
3620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Hot 관리자 2025-12-22 30
3619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Hot 관리자 2025-12-22 33
3618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관리자 2025-12-17 52
3617 현장 변화로 산재 감축 실질 성과 위해 범정부 노동안전 협의체 회의 개최 관리자 2025-12-17 53
3616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관리자 2025-12-17 59
3615 핵심광물 주요 소비국이자 유사입장국인 한-일, 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강화 관리자 2025-12-17 54
3614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관리자 2025-12-17 62
3613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56
3612 정부-산업계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집중 논의 관리자 2025-12-17 41
3611 탄소중립 시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 기술 혁신 방향 논의 관리자 2025-12-17 53
3610 버려지는 장난감, 새 자원으로 되돌린다… 완구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 관리자 2025-12-17 65
3609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녹색문명으로 도약… 국가환경교육계획 마련 관리자 2025-12-17 36
3608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기준 합리화로 4차 계획기간 할당 기반 마련 관리자 2025-12-17 62
3607 열에너지 탈탄소화의 핵심…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지원 관리자 2025-12-17 62
3606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방안 모색한다 관리자 2025-12-17 34
3605 국제탄소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무형 해설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37
3604 국립환경과학원, ‘2023-2024 온실가스 통합 감시보고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