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임금은 체불!, 처·며느리는 허위로 고액 임금을 지급한 건설업체 대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3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8.22. 경기 소재 ㄱ건설기업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부터 실시된 고의?상습 체불기업(7개소)에 대한 전국 6개 지방청 동시 특별근로감독 중 첫 번째 결과발표이다.

그간 경기 소재 ㄱ건설기업에 대해서는 ’21년부터 근로자 총 583명, 336건(10억)이 넘는 체불 사건이 전국적으로 제기되었다. 또한 ○○○대표는 조사과정에서 책임 회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에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기존 신고사건 외에도 495백만원의 임금체불이 추가로 적발되었다.

ㄱ기업 ○○○대표는 건설공사를 최저가로 입찰한 후 상당 금액을 공제한 후, 실제 공사금액에 못 미치는 금액으로 무면허 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방식으로 일부 건설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로 인해 무면허 업체는 공사비 부족 등으로 소속 근로자에 대한 임금을 체불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자체 시공 현장 근로자의 임금도 공사비 부족 등 이유로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체불했다.


특히, ○○○대표는 체불된 임금 지급은 무면허 하도급 업체 또는 원청의 책임이라고 임금체불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 왔다. 근로자들의 임금은 체불하는 가운데, ○○○대표는 처와 며느리 등에게는 허위로 고액 임금을 지급해 온 사실이 확인되었다.

?

?

이정식 장관은 임금체불을 경시하는 사업주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대대적인 체불 예방 근로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임금체불에 대한 근로감독은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2024.08.22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672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23&endDate=2024-08-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04 탄소감축 투자기업에 3천억 원 신규 융자지원 관리자 2025-11-06 78
3503 해수부-신한은행, 창업기업 지원으로 어촌 현장에 혁신제품 보급 선도 관리자 2025-11-06 73
3502 한국기술교육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ESG 선도대학’ 비전 선포 관리자 2025-11-06 96
3501 기후위기, 인공지능(AI) 혁신으로 극복한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 관리자 2025-11-06 120
3500 기후부, 재생에너지 중심 법제도 개편 논의 관리자 2025-11-06 142
3499 배터리 순환이용 거점 본격 가동…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개소 관리자 2025-11-06 115
3498 4천억 규모 상생형 수출금융으로 철강 수출기업 활력 찾는다 관리자 2025-11-06 85
3497 철강 과잉설비 줄이고 미래경쟁력 키운다 관리자 2025-11-06 188
3496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해해수부와 BNK 금융그룹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06 65
3495 청년의 손길과 마을의 힘으로 지역 살리기 나선다 관리자 2025-11-06 20
3494 농촌공간계획에 ‘특성화농업지구’ 도입하여 농업·농촌 동반 도약 관리자 2025-11-06 137
3493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제1회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민간·공공기관 협력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5-11-06 80
3492 11월은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차별 없는 일터 함께 만들어요 관리자 2025-11-06 60
3491 한국고용정보원,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에 경영평가성과급 자발적 기부 관리자 2025-11-06 51
3490 고용노동부, 학교 급식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관리자 2025-11-06 57
3489 친환경 연료 선박 핵심기자재, 국제표준 개발 관리자 2025-11-06 55
3488 기후변화대사, 「제9차 기후행동 각료회의(MoCA9)」 참석 관리자 2025-11-03 86
3487 정부, 엔비디아 및 국내 대표기업과 인공 지능 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03 245
3486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 관리자 2025-11-03 71
3485 희토류 및 핵심광물의 공급망 안정화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관리자 2025-11-03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