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마을부터 광역시 번화가까지 지역 고유특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3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역마다 개성을 살려 활력을 높이는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 결과, 최종 10개 지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은 각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생력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는 지역특성화 2단계 지원사업 중 하나.

○ 1단계 지원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을 통해 지역특색 발굴 및 중장기 특화계획을 마련한 지역이 실제로 지역특성을 구현해 성장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특화 인프라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방문객, 주민이 지역특색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시설 등 거점시설 구축, 특화 거리 및 상권 조성, 지역방문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


총 140억원(지방비 포함)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5.17.~6.28.)에는 총 69개 지자체가 접수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3차례 심사(서면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 ①대구광역시, ②강원 춘천시, ③충북 충주시, ④충남 천안시, ⑤전북 무주군(인구감소지역), ⑥전북 장수군(인구감소지역), ⑦전남 곡성군(인구감소지역), ⑧경북 영양군(인구감소지역), ⑨경남 사천시(인구감소관심지역), ⑩경남 함양군(인구감소지역)

특히, 행안부는 사업대상 선정 시 지역특성화 실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장기계획 등으로 지역특성을 계획성 있게 추진하거나(가점 7%), 타부처 사업과의 연계로 시너지를 높이는 지역(가점 5%)에 가점을 크게 부여·심사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 여건에 따라 개소당 최대 14억원(국비 기준)이 지원되며, 9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행안부는 이번 사업이 전국적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걸쳐 지역특화발전 추진 경험이 많은 민간전문가 자문도 함께 지원해 지자체가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10개 지자체는 지역 내 독특한 유·무형 자원(자연환경, 역사·문화, 사람 등)을 활용해 해당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와 명소를 만들어 지역에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섬마을(사천시 초양도)과 산촌마을(영양군 죽파리마을) 등 인구감소·관심 지역 6곳이 포함되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상민 장관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이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라며,

"정부는 각 지역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2024.08.22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677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23&endDate=2024-08-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79 자연자본 공시 교육으로 기업의 자연환경 및 사회 기여 기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92
3078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선도한다… 국내외 아우른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404
3077 유엔 플라스틱 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69
3076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기술 청사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58
3075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76
3074 국립생물자원관-한국환경보전원, 생물다양성 증진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12
3073 한국 탄소발자국 검증제도, 유럽 통용 교두보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37
3072 이제는 기업 비즈니스도 친환경차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28
3071 환경부,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협력하여 미세플라스틱 국제 공동연구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50
3070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어업 현장의 목소리 경청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197
3069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정부와 전문건설사가 힘을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38
3068 안전한 인터넷 프로토콜 카메라(IP카메라) 이용환경을 조성하여 사생활 침해 등 국민 불안 해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196
3067 윤석열 정부 환경 분야 성과 및 추진계획 정부 2년 반, 환경정책 성과 및 추진방향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455
3066 스토킹+교제폭력+디지털성범죄 복합피해지원 서비스, 전국 11개 시·도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343
3065 폐기물 처리업 사업장 안전실태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186
3064 가상현실 안전교육·훈련으로 민간 화학사고 예방·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25
3063 재난안전 연구개발로 디지털 복제(디지털트윈) 기반지하공동구 재난관리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구현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350
3062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운영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44
3061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 조성, 연내 300억 원 투자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16,409
3060 민관 힘모아 국제사회 자연자본 공시 대응 전략 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345